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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작성자호박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어느 목사님이 우리를 지혜롭게(?) 하는 탐욕의 나무라고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이 나무의 열매를 먹음으로써 탐욕이 생겼는데, 이로써 지혜롭게 되었다는 겁니다. 아마도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능하게 되었다는 말이지 싶지만, 사실 욕망, 요구, 탐욕을 늘 혼동하기에 물었습니다. 탐욕이 뭔가요? 사전적으로는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이라고 했지만, 성경에서는 가장 큰 탐욕이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일러주면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고는 곧바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라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탐심으로 하나님을 욕망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다른 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의 본질이니 재물, 권력, 명예 등 내 욕망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고 합니다. 지금 내 소원을 들어줄 어떤 하나님께 기도했나 돌이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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