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네 아버지가 되심을 신뢰하는가
<순전한 기독교>의 작가 C. S. 루이스에 따르면 악마들의 목표는 인간들이 현재 제공되는 진정한 하나님의 선물들을 미래의 제단에 몽땅 쌓아놓고 한갓 땔감으로 다 태우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미래에 집착하게 만든답니다. 사탄에게 현재와 영원을 도둑질당한 채, 미래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 허상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묻습니다. “하나님이 네 아버지가 되심을 신뢰하는가.” 예수님은 그러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그러니 “영원에 소망을 두고, 현재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고 행복을 누리며 감사하자. 오늘은 영원과 맞닿아 있다.” 그러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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