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어머니 단상 / 니콜 정옥란

작성자니콜**|작성시간26.06.23|조회수25 목록 댓글 3

어머니 단상 / 니콜 정옥란 당신의 무한한 사랑이 온 몸에 스미도록 꽃을 피우기만 하셨던 어머니 가신 그 길에 눈물 빛 붉은 꽃잎을 깔아 놓았습니다 살아생전 한 번도 걷지 못한 꽃길 걸으시라고요 예쁜 꽃처럼 살지 못했던 당신의 버거운 삶은 언제나 꽃의 향기조차 고독한 삶의 원천이었기에 꽃이 진 자리마다 남아 있는 물빛 단면들 오늘처럼 꽃이 만발한 날에는 더 그리운 어머니

 
    ♥‥ 은실 편지지소스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은실편지지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비 | 작성시간 26.06.24 고운 글과 편지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새암소리 | 작성시간 26.06.24 아니?
    사랑비님!
    이곳에서
    만나네요
    니콜님
    思母曲
    앞에서
    뵈오니
    경건해 지네요
    어머니 오마니
    어매
    어떻게 불러도
    다시
    부르고싶은
    엄마~~~~~~~~~!
    꽃길 만들어
    올리신
    닠콜님의
    효심이
    하늘에
    닿네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꽃향기 | 작성시간 26.06.24 꽃길 걸으셨을 어머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