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대에게 가는 길 / 재희

작성자재희|작성시간26.06.08|조회수30 목록 댓글 8

 

 

 


그대에게 가는 길 / 재희 노을진 강변에 햇살 시들어 떨어지면 나도 한 번쯤 그대 곁에 가고 싶다 힘겨운 나래 접고 그대 품에 안겨 그리움에 묶인 세월 풀어놓고 싶어 꽃잎 끝에 매달린 이름 하나 향기 잃고 휘날려 가면 나비 따라 걷다가 담장 밑 막핀꽃 슬픈 사연도 듣고 싶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재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도향 님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겨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쟈스민 | 작성시간 26.06.09 그대 있음에
    서러운 행복을
    배웠다고 얘기하리라

    올려주신 애잔한 노래
    한아름 그리움도 담으며



  • 답댓글 작성자재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쟈스민 님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겨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새암소리 | 작성시간 26.06.09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는
    것을.....
    애닮어
    한다고
    그 길
    벗어날수
    있을까요
    가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그렇게
    되어
    가나요
    스스로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을
    매급시
    신경
    쓴다고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인연이
    운명이
    그렇게
    스스로
    되어가는
    우리는
    그냥
    받아
    드리며
    살아가는
    것이죠
    유월에
    뽕 밭
    통통하게
    살이
    오른
    뽕나무 잎
    먹고
    살아가는
    누에들
    여섯잠
    자고
    섶에 올라
    배가
    터지도록
    비단실
    만드는
    엑기스를
    품고
    섶에
    오르는
    것 처럼
    스스로
    그렇게
    되는 것을
    말 해
    무엇 하는가요
    어쩔 땐
    詩라는 것이
    쓰레기에
    불과 할
    때도 있지요
    그 房을
    찾았을 때
    왜 그렇게
    규제가
    심하고
    간섭이
    많은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사랑방
    놀방
    글방
    수다방
    실수방
    웃음방이
    되어
    그렇게
    스스로
    되어 가는
    방이 되어야
    할텐데....
    참으로
    알수없는
    방이
    되어있네요
    쥔장은
    멍석을

    오시는
    지기를
    편안히게
    모셔야
    할 텐데
    쥔장이
    주인
    행세를
    하면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지
    못하지요
    있는듯
    없는듯
    살피는듯
    그렇지
    않는듯
    이게 바로
    쥔장에
    모습이겠지요
    살인을
    저지른
    자를
    제자로
    삼아
    반야의
    세계로
    들게 한
    부처
    그야말로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는
    세상을
    만들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재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새암소리 님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겨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