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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하루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6.06.06|조회수19 목록 댓글 2



아이들의 하루는 거북이가 가듯 느릿하게 지나 가고 중년의 하루는 아름다운 꽃이 계절의 흐름 따라가고 노년의 하루는 시간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간다 앉고 일어설 때 나는 신음소리가 낮설지 않고 삐걱거리는 육신은 힘이든다 세월은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면 지팡이에 하루를 의지한다 노년의 하루는 바람 앞에 촛불처럼 위태롭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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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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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쟈스민 | 작성시간 26.06.06 세월속 풍화작용에
    내 인생도 깊어만 간다
    나이들면 울음도 속으로 울고
    꽃향기도 기억으로 맡는다 했던가.
    쌓이는 무거운 나이위로
    또 하루가 지난다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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