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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창가학회 교육

남묘호렌게쿄는 일본어 발음?

작성자미니미니|작성시간13.08.26|조회수1,859 목록 댓글 4

남묘호렌게쿄는 일본어 발음?

범어와 한어가 함께 갖춰진 영구 불변의 구극의 언어

 

 

 

남묘호렌게쿄라는 제목을 한자음 그대로 우리말로 읽으면 나무묘법연화경이다.

그런데 국제창가학회(SGI)에서는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른다.

언뜻 들으면 일본어 발음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니치렌 대성인은 남묘호렌게쿄에 대해 "또 가로되, 남묘호렌게쿄의 나무란 범어이고,

묘호렌게쿄는 안어이며, 범한 공시에 남묘호렌게쿄라고 하느니라.

또 가로되 범어로는 살달마, 분다리가, 소다람이라 하며, 여기서는 묘호렌게쿄라 하느니라,

살은 묘이고 달마는 호이며 분다리가는 렌게이고 소다람은 쿄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즉 남묘호렌게쿄의 '나무'란 범어를 그대로 음역한 것이며, 묘호렌게쿄는 이전에 의역된 한어다.

즉 인도어와 중국어가 함께 갖춰진 것이 남묘호렌게쿄다.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인 남묘호렌게쿄는 한나라, 한민족의 가르침이 아니라 전세계를 위한 불법이다.

그리고 남묘호렌게쿄는 영구 불변한 법이며 구극의 언어다. 그러므로 남묘호렌게쿄를 번역해 제목을 불러서는 안된다.

남묘호렌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어서를 독일에서는 독일어로, 영국에서는 영어로 번역해 해석하는 것은 괜찮겠지만

부르는 제목은 어디까지나 남묘호렌게쿄다.

 

 

남묘호렌게쿄는 부처에게 통하는 세계 공통어이기 때문이다.

범어에서 묘법연화경은 '살달마 분다리가 소다람'으로 말한다고 해서 제목을

'나무 살달마 분다리가 소다람'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소리나 리듬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음악에도 각각의 곡에는 독특한 음률이 있다.

베토벤의 곡을 봐도 그 곡은 베토벤이 느끼는 마음의 음률이며, 민족이나 언어,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다.

 

남묘호렌게쿄는 우주의 법칙이며 대우주의 근본 리듬에 합치하는 음률이라고 할수 있다.

이 제목 소리의 울림에 생명이 감응한다.

 

 

그런데 남묘호렌게쿄를 각 나라 언어로 번역한다면 제목의 음률은 달라진다.

그러므로 남묘호렌게쿄를 각 나라 언어로 바꿀수 없다.

 

* 참고문헌 : '니치렌 대성인 어서 전집', 소설 '신인간혁명'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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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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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28 카페회원님들도 함께 공유해요^^
  • 작성자소풍처럼 | 작성시간 13.08.29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니미니님~
  • 답댓글 작성자미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30 네 더 많은 활동할께요!
  • 작성자뿌락때기 | 작성시간 20.03.06 감사합니다발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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