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인천 서구갑 당협을 이끌었던 송영우 위원장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얼마 전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이학재 의원에게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어준 뒤 최근 황교안 당 대표로부터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으로 임명되어 총선 승리와 보수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운동권 이념에 갇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하나 같이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입니다.“이젠 지겹다”가 아니라 “두렵다”고 합니다.
이처럼 국가가 위기입니다. 문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여의도 활동을 정리하고 빠른 시일 내 지역에서 당원 및 주민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선봉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은 문 정권의 태동입니다, 촛불로 세워진 문 정권은 배신으로 자행된 '탄핵'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송영우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올림
<추신>지역에서든 여의도에서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의원들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고 말입니다. 민주당과 한 뜻 한 마음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문 정권을 세우는데 ‘일등공신’이였던 사람들이 떠났던 당에 다시 들어와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합니다.
탄핵과 관련, 당시 이장우 최고위원은 “인간 이하의 처신”이라며 “탄핵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맞바꿨다”며 질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리사욕과 맞바꾼 배신과 배반, 역린 정치의 상징인 사람들”이라면서 “옷 바꿔 입었다고 속까지 깨끗해지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세계 11위이자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현명하고 슬기로운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결정적인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진정 걱정하고 위기에서 다시 바로 세운 힘은 국민들의 슬기로운 판단과 결정 이였음을 역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송영우 전 서구갑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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