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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콜센터지부] 소식지 29호 :공무직 단체교섭 개선 요구, 노조설명회, 네팔 나눔 등

작성자희망연대노조|작성시간19.11.07|조회수225 목록 댓글 0




경기도는 제대로 공무직


처우 개선안을 제출하라


- 경기도콜센터지부, 요구안을 담은 현수막 부착. 11.8 교섭 예정


- 옴부즈만 권고 수용 한다더니 차일피일...

육아휴직 개선 즉시 이행하라!

- 정규직 과정에서 연차·경력 제로화?

연차 당겨쓰기 보장, 경력을 인정하라!

- 일방적 공무직 규정 개정 무산 책임지고

개선안을 제대로 마련하라!

 

경기도청이 첫 공무직 단체교섭에 책임 있게 임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 공무직 교섭대표노조인 공공연대노조 서경지부 경기도청지회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명실상부한 노동존중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이재명 도지사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120경기도콜센터 상담사들의 경우, 지난 7월에 공무직으로 정규직 전환 되어, 올해 초 1~2월 경기도 공무직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에 참여할 수 없었고, 이에 따라 교섭 요구 노조가 되지는 못했지만, 희망연대노조 경기도콜센터지부는 116일 현수막 부착을 시작으로 콜센터 상담사들을 비롯 공무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것입니다.

 

노동존중 경기도! 공무직 임단협 체결로!!

118일 공무직 단체교섭이 열립니다. 경기도가 우리의 처우를 알아서 개선해 주진 않습니다. 함께 연대하여 공무직 처우 개선을 이뤄냅시다.

  

I 경기도 공무직 소통방 공유 :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경기도공무직연대

- 카페 열린방 : cafe.naver.com/ingyeonggido



희망연대노조 경기도콜센터지부 소식

- 노조 설명회, 타로 강좌 등


11.14() 노동조합 설명회________


  일시 : 2019.11.14.() 오후 630~

장소 :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소회의실

(수원시 매산로240-45)

 

헌법과 노동조합법 등에 의거, 국민 모두에게 노동조합에 가입, 활동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당한 처우, 일방적인 인사 재편 등에 대해 노동자의 목소리를 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노동조합입니다. 희망연대노조 경기도콜센터지부는 다른 공무직, 노조, 단체들과 연대하여 정규직 전환, 생활임금 개선, 그리고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 후 현재 7명의 상담사가 채용되어 함께 근무 중이며, 부득이 퇴사한 1명 관련 채용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입상담사들을 비롯 동료 상담사들을 위해 준비한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11.08() 타로 강연______________


   일시 : 2019.11.08.() 오후 7~

장소 :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대회의실

(수원시 매산로240-45)

 


네팔 나눔 저금통 모으기__________

희망연대노조와 ()희망씨는 수년간 네팔 아이 학교 보내기, 급식 지원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낮은 곳을 향한 연대에 함께 해주세요~

 

저금통 문의 : 지부 최윤희 사무국장 010-974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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