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연대 & 희망씨 연대활동소개 1월 8일 희망씨 사무국은 21년 첫 연대활동으로 서울 동자동사랑방 과일나눔을 다녀왔습니다. 동자동쪽방촌에는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과일 및 식료품을 나눔하는 일에 희망연대노조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와 강추위로 식사하러 오시는 분이 평소보다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희망씨를 후원하시고 '나눔연대'에 관심을 더 가까이 해보는건 어떠실까요? 희망씨 후원문의-선전부장 변효진(2444-3397)
희망은 실천이다,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