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희망연대노조가
사업장의 담을 넘어
지역과 함께
나눔과 연대로 걸어온 이 길
동지와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며
비정규직 철폐를 향해 나아갈 이 길
더불어 사는 삶
함께하는 노동
지역사회 연대로
우리 삶을 바꿔왔다
내일은 우리의 손으로
한 걸음 전진이다
자 또다시 총단결 투쟁
우리는 승리한다
자 주먹을 높이 들어라
우리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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