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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비정규직, 용산 쪽방 주민들께 나눔 물품 전달

작성자희망연대노조|작성시간21.06.25|조회수76 목록 댓글 0
보도자료
수 신제 언론사/방송사
참 조

발 신희망연대노조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문 의희망연대노조 신희철 조직국장 010-8728-7418
쪽 수총 3쪽

 

민간위탁 소속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 동자동 쪽방 주민 나눔 활동

- 6월 25일(금) 오전 10시, 동자동사랑방 통해 전달

 

1.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중 하나인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이 오늘 6월 25일 오전, 나눔연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소속 상담사들은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금융 지원사업 등으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틈틈이 휴식시간에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었고 마스크와 함께 오늘 동자동사랑방을 통해 쪽방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동자동사랑방 및 쪽방 주민들은 희망연대노조, (사단법인)희망씨가 지난 2015년 10월부터 인연을 맺고 격주 금요일 과일나눔을 통해 만나고 계신 분들입니다.

 

3. 자리에 함께 한 채정수 부지부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선뜻 동참했다. 이후에도 구성원들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구성원들은 전화번호 1577-6119, 카카오톡 등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보증 지원 등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가 구성도 안 되고 있고, 민간위탁 기한을 넘겨서야 업체와 재단의 연장계약이 이뤄졌습니다.

 

- 별첨 1 : 마스크 스트랩 사진

- 별첨 2 : 전달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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