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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보도자료

[보도자료] 2021.07.22. 최선 시의원, 희망연대노조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 개최

작성자희망연대노조|작성시간21.07.22|조회수120 목록 댓글 0

ㅇ 2021.07.22. 최선 시의원, 희망연대노조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 개최

 

정규직 전환 협의 지연으로 ‘콜센터 민간위탁 연장계약 + 전환 시 계약해지 가능조항 반영’... 그러나 업체는 “1년 연장계약 기간 내 정규직 전환 반대” 억지, 재단은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구성조차 못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연장계약 부속합의서 독소조항 거부 및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1.07.22.() 11:30~

○ 장소 : 서울시의회 기자실(시의회 본관 1층)

○ 주최 : 최선 시의원, 더불어사는희망연대노동조합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 기자회견 식순 : 사회자 – 희망연대노조 신희철 조직국장

- 참가자 소개 및 취지 설명 : 사회자

- 당사자 발언 : 희망연대노조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김민정 지부장

- 시의원 발언 : 최선 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

- 회견문 낭독 : 희망연대노조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장정은 사무국장

 

※ 기자회견에 희망연대노조 서울교통공사고객센터지부 엄민지 지부장 님도 참석.

 

오늘 최선 시의원과 함께 희망연대노조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공동 기자회견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연장계약 부속합의서 독소조항 거부,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촉구 기자회견으로 진행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김민정 지부장 님이 당사자 발언을, 장정은 사무국장 님이 기자회견문 낭독을 담당했습니다.
최선 시의원도 발언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납득할 수 없으며, 지난 7월 1일 시의회 정례회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했음에도 서울시 담당부서, 각 기관이 통상 2주 내로 대면 보고, 서면 보고를 해야 함에도 그렇지 않고 있음을 제기했습니다. 더불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3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현장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희망연대노조 서울교통공사고객센터지부 엄민지 지부장 님도 참석, 시의원과 현재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애초 점심 12시까지 진행 예정이었으나 기자들의 질문 등이 이어져 12시 25분경 마쳤습니다.
다산콜센터 상담사 정규직 전환 후 응대율 등 후퇴한 사례를 질문한 기자에 대해 애초 다산콜센터 설립 당시 3개 업체에 위탁, 경쟁을 시켜 문제가 많았고 500여명이던 상담사가 재단 전환 후 3~400명 뿐인 현실 등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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