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케이블방송통신 콜센터 상담사, 온라인 제보와 상담을 받습니다
고용 불안, 노동권 사각지대
방송통신 콜센터, 이제 바꿔야 합니다
케이블방송 매각이 추진되면서 외주업체 소속으로 대고객 응대업무를 담당해온 상담사들이 고용불안으로 내몰릴 위기에 있습니다.
더욱이 콜센터라는 이유로 노동권 사각지대 문제가 자체적으로는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시간 감시, 통제, 연차휴가 사용 제한, 생리휴가는 그림의 떡!
점심휴게시간도 업무 압박 때문에 제대로 쉴 수 없습니다.
챗봇, 재택근무 이후 고용불안 이야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담사를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옆에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희망연대노조가 딜라이브 콜센터(2013년~), CJ텔레닉스 콜센터(2020년~)에 이어 케이블방송·통신 콜센터 상담사 님들의 제보와 상담을 진행 중입니다.
*120다산콜센터(2012년~), 120경기도콜센터(2018년~) 노조 포함.
_문의 : 더불어사는희망연대노동조합 조직국장 신희철
010-8728-7418 http://cafe.daum.net/hopeunion
I 온라인 제보 및 상담 : http://bit.ly/콜센터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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