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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골 사는 이야기

올갱이잡기(다슬기)

작성자상상|작성시간13.08.21|조회수101 목록 댓글 0



이곳 냇가에는 올갱이가 많아요. 그래서 인지 올갱이국을 많이 팔더라구요~
매일 물안경쓰고 냇가로 출근하는 딸과 함께 저도 따라 나섰답니다. 오늘따라 눈에 막 띄는 올갱이! 그냥 신나게 주었어요 저녁에 된장국에 넣어 끓여볼까! 하는맘으로~
딸도 물안경쓰고 열심히 잡았죠
100여개주워 집으로 오는데 경로당 정자에서 쉬고계시던 동네할머님들~내손에 든 올갱이를 보시고 일제히 말씀하신다. "못묵어 너무어려"
아이구야~ 어쩐지 좀작더라
오던길을 되돌아 올갱이 도로 귀가 시키고 왔습니다. 잘커서 다시 만나자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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