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곤충 베짱이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사진은 오미자밭에서 찍은 큰실베짱이 입니다.
이솝이야기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에서 나오는 그 베짱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개미는 겨울을 대비해 열심히 일하고,
베짱이는 그늘 아래에서 노래를 부르는 게으름의 상징입니다.
베짱이는 겨울이 오기 전에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암컷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 다른 숫컷보다
더 오랫동안 더 큰소리로 노래를 불러야만 했답니다.
지금에서야 베짱이가 잘못된 것이 아닌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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