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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io and Juliet

* 줄거리 (From :
올리비아핫세 홈페이지) *
15세기 중엽, 이탈리아의 베로나 거리 카플렛 저택에서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무도회가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명문 몽테큐 집안과는 원수지간. 몽테큐가의 아들 로미오는 가면을 쓰고
무도회에 들어간다. 그는 춤을 추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소녀에 매료된다. 그 소녀는 카플렛 집안의 줄리엣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손과 손을 잡고 춤을 추었으며 입술까지 나눈 사이가 된다.
무도회가 끝난 후 로미오는 줄리엣 저택의 정원으로 몰래 들어갔다.
바로 그때 "로미오,
로미오 왜 당신이 로미오 입니까. 소원입니다. 아버지를 잊고 집안의 명예를 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서약해요" 라며 들려오는
세레나데.... 발코니에 나와 선 줄리엣이 달을 보며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로미오는 나무를 타고 발코니로 올라가 줄리엣 앞에 나타나,
정열적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달빛이 두 사람을 아름답게
비춘다.

줄리엣이 내민 손에 로미오가 뜨겁게 키스를 하고 서로는 결혼을 약속한다.
로미오는 로렌스 신부를 찾아가 줄리엣과의 결혼이 성사되도록 주선해 줄것을 요청한다. 결혼을 하면 양가가 화해할 것으로 기대한 신부는
은밀히 두사람의 결혼식을 주례한다.
결혼식이 끝나고 돌아오던 길에 로미오는 광장에서 친구 머큐시오가,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에게 찔려 죽는 것을 보고 격앙한 나머지 티볼트를 죽이고
만다. 카플렛 부인의 고소로 로미오는 만추어로 추방당하게 된다.
신부는 비탄에 빠진 로미오를 위로하고, 이미 거행한 결혼을 공포,
영주의 허가를 받아주겠다고 설득한다. 로미오는 만추어로 떠나는 전날밤을
줄리엣과 함께 지낸다. 둘은 그날 밤 격렬하게 사랑을 확인했고, 날이 밝자 로미오는 유배지로 떠났다.
로미오가 추방된 후 줄리엣의 혼담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로렌스
신부에게 상의하러간 줄리엣은,
신부의 권유에 따라 2일 동안 가사상태가 되는 약을 마셨다.

줄리엣을 죽은것으로 꾸미고, 묘소에서 그녀가 잠자는 동안
로미오를 불러 두 사람을 도망치게 할 계획이었다.
처음에는 계획이 예상대로 들어 맞았다. 그런데 이런 계략을 모르는
로미오의 사자가
유배지로 달려가 줄리엣이 죽었다고 보고했다.
황급히 달려온 로미오는 묘소에 매장된 줄리엣을 보고
그녀가 진짜로 죽었다고 생각한다. 신부도 사자를 로미오에게 보냈으나
로미오가 이미 유배지를 떠난 후였다. 영원한 비련은 이렇게 해서 태어난다.
절망한 로미오는 줄리엣이 잠든 관앞에서 독약을 마시고 죽는다. 가사상태에서
깬 줄리엣이 옆에 숨이 끊어진 로미오를 발견,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현실에 몸부림친다.

그녀는 로미오가 지니고 있던 단검을 빼어, 자신의 가슴을 찔러 자살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시체를 앞에 둔 양가는 비로소 싸움을 하지
않고
평화스럽게 지낼것을 서약한다.
베로나 거리에는 얼마후 로미오와 줄리엣의 동상이 세워졌고 길상들은
이 동상을 사랑의 상징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된다.
A Time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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