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의 성분과 효능
친정집 화단의 삼백초
삼백초(三白草)는 다년생이며 잎이 삼백초가 절정인 7~8월에 잎이 하얗게 변합니다.
그 잎 3개가 하얗게 변한다고 해서 이름이 삼백초입니다.
삼백초는 다양한 질병에 고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이나 간의 해독작용에 좋은 음식이다. 또한 항염작용과 항암작용이 뛰어나 암으로 발전되기 전에 염증을 억제하여 암 발생을 막는다.
이는 삼백초의 주성분인 퀘르체틴(quercetin), 퀘르시트린(quercitrin)의 작용이다. 이들은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과일이나 채소류에 들어 있으며, 퀘르체틴은 채소류 중 양파에도 많이 들어 있다.
육류를 먹고 난 뒤 삼백초차를 마시면 삼백초 내의 수용성 탄닌(tannin)이 과산화지질 등의 독성물질을 제거하여 몸에 나쁜 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 이런 이유로 삼백초는 아토피 피부염에도 이용된다. 삼백초비누와 삼백초팩은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화농성 여드름에 좋은 여드름비누의 대표주자이며, 삼백초를 이용한 아로마 목욕과 함께 삼백초를 음용하면 그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한다.
한국, 일본, 중국 중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삼백초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2급 식물 제177호로 지정돼 있다. 낮은 습지대에서 자라는 식물로 보습성이 충분하고 비옥한 토양, 낙엽수림 아래 또는 풀밭에서 자란다. 키는 80~100cm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며 병충해가 없이 깨끗한 식물이다.
삼백초꽃은 이삭 모양의 흰 꽃이 달린다. 꽃대는 처음에는 구부러져 있지만 꽃이 피면서 곧추 선다. 외국에서는 구부러져있는 삼백초 꽃의 모습이 마치 도마뱀꼬리와 같다 하여 삼백초를 도마뱀꼬리(Lizard's tail)라고 부른다.
'삼백초'는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는 설과 함께 신비한 이야기도 함께 전해 내려온다. 옛날 한 신선이 산에 오르다가 갑작스런 두통으로 노송에 기대어 쉬고 있었다. 그 때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온 향긋한 풀 향기를 맡는 순간 온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다. 주위를 둘러보자 밝은 빛 한줄기가 조금 떨어진 곳을 내리비추고 있어 그 빛 줄기를 따라가 황토 흙 위에 새 하얀 잎사귀 석 장씩을 달고 있는 풀을 발견했다. 신선은 깊은 명상을 통해 앞으로 세상을 어지럽게 할 큰 질병에 이 약초가 큰 역할을 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이를 삼백초(三白草)라 이름 지었다는 것이다.
약명 : 삼백초
◇ 성미(性味) ◇
맛은 달고 매우며 성은 차갑다.
◇ 효능(效能) ◇
청열이뇨, 해독소종
* 약리작용 : 항균 및 항바이러스작용, 이뇨작용 등이 있다.
◇ 주치(主治) ◇
신염수종, 요로감염, 황달, 암종, 정창옹종, 피부습진
◇ 해설(解說) ◇
건초근경은 원주형으로 머리부분이 팽대되어 있고, 수염뿌리가 있다. 줄기의 표면은 담갈색이고 세로 무늬가 있으며, 직경은 2~5㎜인데 길이는 일정치 않다. 건조잎은 모두 수축하여 쭈글어들었으나 펼치면 난상피침형이고 상면은 갈록색, 하면은 회록색이며 밑부분은 심장형이다. 엽병의 밑부분은 줄기를 싸고 줄기 끝에 총상화서가 달린 것도 있으며, 줄기의 단면은 황색으로 섬유성이며 가운데가 비어 있다. 향기가 조금 나고 맛은 담백색이다.
◇ 금기(禁忌) ◇
사람에 따라 복용후 구토를 일으키는 일이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형태(形態) ◇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80㎝에 달하고, 근경은 육질로 백색이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난형 또는 난산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은 심장형 또는 귀형인데 밑에서 5개의 엽맥이 나온다. 줄기 끝에 1~2개의 총상서화가 정생하며 화서에는 유백색의 엽상총포 2~3편이 있다. 꽃은 작으며 화피는 없다. 수술은 6개로 포편 안에 있고 화사와 화약은 길이가 비슷하다. 암술은 1개이고 심피는 4개가 합생하여 조성하며 주두는 4개 이다. 삭과는 익은 후 4개의 분과편으로 나뉘어 벌어지며 분과는 구형에 가깝다.
◇ 산지(産地) ◇
우리나라는 제주도에서 야생하고 중부지방에서는 재배하며 중국은 하북, 산서, 섬서와 양자강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 수치(修治) ◇
채집은 7월~9워에 캐서 햇볕에 말린다. 달여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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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초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며, 이뇨.변비.숙변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장내 유익세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세균을 억제하며, 해독작용이 아주 뛰어난 약초입니다.
▶ 삼백초(三白草)는 모세혈관 강화식품이며, 뇌졸중 예방식품이다.
중풍(中風)의 예방과 치료에 아주 이상적인 식품(食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삼백초는 항암작용이 뛰어나며, 특히 간암(肝癌), 폐암(肺癌), 위암(胃癌)에 잘 듣습니다.
☞ 중국의 박순식이라는 교포한의사는 삼백초를 주재료로 하여 말기 암(癌)환자를 90%이상 완치시켰다고
합니다.[흑룡강방송, 우리나라 5대 일간지의 해외토픽란, 조선일보 칼럼 “李圭泰 코너”에 보도 및 소개됨]
♦ [中葯大辭典] 및 [治癌七00種]에도 복수가 겹친 간암(肝癌)에 삼백초 뿌리가 잘 들으며
특별히 [간암복수(肝癌腹水)]에 특효가 있다고 나와 있고, 황달(黃疸)에도 잘 듣는다 고 합니다.
★ 그 밖에 중국의 각종 본초학 및 약학서적에 소개된 삼백초의 효능, 효과
▶ 삼백초는 부인병의 명약으로 특히 냉.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등에 많은 효과가 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대하치료,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부인조경, 광서중약지(廣西中葯志): 부녀 적,백대하, 영남채약록(嶺南采葯錄): 소변에 관한 질병인 임탁(淋濁)을 고쳐 주고, 본초추진(本草推陳): 역시 소변에 관한 질병인 허림(虛淋), 화림(火淋)을 고쳐 준다고 함[화림(火淋)은 소변볼 때 불로 지지는 것처럼 따가운 증세. 허림(虛淋)은 허해서 소변이 시원치 않은 증세]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청리습열(淸利濕熱) 즉 오줌을 맑게 하고 습열(濕熱)을 사라지게 한다. 소종(消腫) 즉 부종(浮腫)을 삭히며, 해독(解毒)을 한다. 그리하여 수종(水腫). 각기(脚氣). 황달(黃疸). 임탁(淋濁). 대하(帶下). 옹종(癰腫). 정독을 고쳐 준다고 나와 있다.
▶당본초(唐本草):수종(水腫)과 각기(脚氣)에 좋고 대소변(大小便)을 원활히 배설케 하며 소담파벽(消痰破癖) 즉 가래를 삭히고 벽(癖)을 뚫어 주며, 제적취(除積聚)즉 적취(積聚)를 제거하고, 정종을 고쳐 줌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근골(筋骨)의 질병을 고치는데 많이 쓰이며 부인(婦人)의 월경조절(月經調節)에 쓴다. 신경통, 근육통, 류머티즘, 골수염 등을 앓는 분은 이 삼백초를 어떤 형태이든 일상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입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과 류머티즘에 꼭 권하고 싶은 약초입니다.
▶영남채약록(嶺南采葯錄): 임탁(淋濁) 즉 오줌이 탁하고 소변 볼 때 통증이 수반되는 증상을 고치며, 소변을 순조롭게 하고 열독(熱毒)을 삭게 한다고 나와 있다.
▶호남약물지(湖南葯物志): 이질(痢疾)과 독사(毒蛇)에 물린 상처에 듣는다고 나와 있다.
※ 독사(毒蛇)에물린 상처에는 삼백초(三白草) 날(生) 잎과 줄기를 같이 짓찧어 환부에 쳐매는(붙여 주는) 것입니다.
▶중국의학대사전(中國醫學大辭典): 소담(消痰), 파벽(破癖), 제적취(除積聚), 이대소변(利大小便), 치학질(治虐疾), 치흉격 담열(治胸膈痰熱), 치수종(治水腫), 치각기(治脚氣), 치소아비만, 요정종 이라고 나와 있어
"중국약학대사전"의 내용과 대동소이한 것임.
▶중경초약(重慶草葯): 기(氣)를 보(補)하고 비(脾)를 건강케 하며, 습(濕)을 제거하고, 백대하(白帶下),노병, 해수(咳嗽), 토혈(吐血), 허종(虛腫)을 고친다.
이밖에도 고질적인 두통, 고혈압, 만성변비, 기관지염, 악성무좀, 심장병, 비만증, 중풍으로 인한
보행과 언어장애, 악성 여드름, 만성피로, 습진, 피부병, 화상 등에 삼백초를 먹거나 짓찧어 붙이는 방법으로 나았다는 기록이 있고 정력이 좋아졌다고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