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백굴채)의 효능 및 음용과 활용법
애기 똥 풀(백굴채)의 효능(Chelidonium majus Linn)
애기 똥 풀(Chelidonium majus)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양귀비과 애기똥풀속
학명 :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분포 : 아시아, 유럽
서식 : 길가, 풀밭
크기 : 약 30cm~80cm
꽃말 : 몰래 주는 사랑
꽃 : 5-8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형화서가 발달하고 황색 꽃이 달리며 꽃받침 잎은 2개이고 타원형이며 길이 6-8mm이고 일찍 떨어지며 겉에 잔털이 있다.
꽃잎은 4개이고 장 란 형이며 길이 12mm 가량이다.
많은 수술이 있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자방은 선형이다.
잎 :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있고 1-2회 넓게 우상전열(羽狀全裂) 또는 깊게 갈라지며 길이7-15cm, 나비5-10cm로서 끝이 둥글고 뒷면은 백색이며 털이 약간 남아 있기도 하고 표면은 녹색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결 각이 있다.
열편은 도란상의 장타원형이다.
열매 : 삭과는 좁은 원주형이고 길이 3-4cm, 지름 2mm정도로서 양끝이 좁고 같은 길이의 대가 있다.
줄기 : 원줄기는 높이 30-80cm로서 잎과 더불어 분을 칠한 듯한 흰빛이 돌고 다세포로 된 곱슬털이 있으나 나중에 거의 없어지며 상처를 내면 등황색의 유액이 나온다.
뿌리 : 원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가고 등황색이다.
형태/생 육상 : 이년 초
생육한경 : 부락 근처의 양지 또는 숲 가장자리에서 흔히 자란다.
양지 또는 반그늘에서 재배하고 가급적으로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번식방법 : 씨는 산모래 묘상에 뿌린다.
재배특성/기술 : 2년 초이므로 매년 종자를 뿌려서 묘를 만든다.
1년째는 근 생 엽대로 넘기므로 본 엽이 3~4매 나왔을 때에 산모래에 부엽토를 섞은 배양토에 정식한다.
애기 똥 풀은 일찍이 독일에서 제약자원으로 썼던 식물이다.
생 약명을 백굴채(白屈菜, chelidonium herba)라 하였다.
이 생약은 월년 초이고 온대지역에 광범하게 분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생약명은 백굴채(白屈菜)라고 한다.
꽃을 포함한 모든 줄기와 잎을 약으로 쓴다.
꽃피고 있을 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독이 있어서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식물의 생 줄기나 뿌리를 자르면 등황색의 유액 (乳液)이 흘러나오는데 그 색깔이 마치 애기들의 대변색깔 같다 해서 붙 힌 이름으로서 그렇게 고상한 이름은 아니지만 그 내용은 졸작에 끝난 작명보다는 훨씬 좋은 구실을 하고 있다.
이 식물은 대체로 5월경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고 그 꽃은 노란색이어서 푸른 줄기와 잎 새 사이에 노란색의 꽃이 피는 것은 퍽이나 인상적이라 하겠다.
이 식물은 비교적 이른 봄에 싹이 트며 잘 자라면 그 높이는 50cm까지 이른다.
줄기나 잎자루가 매우 연하고 약해서 조금 만 건드려도 상처를 입기가 쉽고 상처 입은 데서 예외 없이 등황색의 진을 내기 때문에 사람의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것을 연상시킨다.
이 식물은 양귀비과 papaveraceae에 속하기 때문에 지니고 있는 성분도 알칼로이드로 되어 있다.
전초(全草)에 chelidonine이란
알카로이드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고 그 외에도 stylopine, proTopine, chlerychine, homochelidoninine, chelirubine, chelerythri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 약에 대한 응용에서 보면 한때 아편 대용으로 위장관 동통 등에 진통제로 쓰여 져 왔다.
독일에서는 뿌리에 들어 있는 알카로이드를 황산으로 추출해서 체계화하여 진통제로 실용하였었다.
전해오기에는 이 식물은 과거 중국약전에도 수재되었던 약으로 위암 등에 쓴다고 하였으나 그 후 이에 대한 비판이 자자했었으나, 1962년 미국의 Tavnsent일파에 의해 위암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재확인되기에 이르렀다.
위암 등에 듣는다는 이야기의 실마리는 이 식물이 오래전부터 소련의 민간에서 사마귀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chelidonine을 인산염으로 한 chelidonine phosphate는 진통제로 쓰일 수가 있는데 약 용량 투여에 의해서는 내 장 근의 이완을 가져오고 대량투여에 의해서는 vasomotor center에 작용 하여 혼수, 마비가 유기될 수 있다.
중추신경에 대한 마비작용과 지각신경말초에 대한 마비 효과도 있다.
이 식물에 얻어지는 성분이 지니는 약리적인 효과는 chelidonine이나 chelidonine phosphate에 의한 진통작용은 아편의 morphine보다는 약하며 감각기관의 신경 말초에 대한 작용은 codeine보다는 약하지만 진해효과도 겸비하고 있다.
또 변비작용도 있는데 이 작용의 강도는 papaverine보다는 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β-homochelidonine 은 중추계의 motor center에 대해 약간의 마비작용을 지니나 chelerthrine은 motorcenter, 호흡중추, 심장등에 마비적으로 작용한다.
이와 같이 백굴채의 성분들은 일반적으로 중추신경계나 그 말초에 작용하는 약리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 알카로이드 자원이 적은 우리나라에 서는 백굴채에 대한 인식을 제약 및 자원적인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효능 해설]
꽃이 피는 여름에 꽃과 잎을 채취하여 말리고,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은 다음 햇볕에 말린다.
약리실험에서 잎과 뿌리의 우림 액이나 즙액이 살균작용, 땀내는 해열작용, 항암 활성작용을 하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경험의학이 제시하고 있는 약리작용을 그대로 입증해 주고 있다.
피부암 효과․주로 위암, 피부암에 쓰이고 있으며, 인체에 손상이 생기지 않을 만치 달임 약을 짙게 해서 복용하며, 피부암인 경우엔 복용과 동시에 잎 뿌리를 짓찧은 즙액을 바른다.
유독성분이 있어서 약용하는 분량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의 실험 자료에서는 항암활성이 아직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습진, 피부결핵, 굳은살, 매독성 염증, 무좀, 악성종기, 전염성 두드러기 따위의 피부질병 치료를 위해 잎과 뿌리를 짓찧은 즙액을 바르든지 달임 약으로 자주 씻어낸다.
또는 짓찧은 찌꺼기를 글리세린에 이겨 환부에 붙인다.
이것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름종이를 덮어 고정시킨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어서 치료 효과는 거의 확실하다.
생즙을 독한 소주와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한번에 5~6방울씩 하루에 여러 번 환부에 떨어뜨려 고루 발라 준다.
애기 똥 풀의 달임 약은 간염, 담낭염, 위궤양, 위장통증, 소변불편, 황달, 기침가래, 기관지염, 몸이 붓는 데에 약용한다.
하루에 2~6g정도를 쓴다.
지나치게 다량을 쓰면 독성이 있으므로 경련, 점막의 염증, 혈뇨, 눈동자의 수축 마비가 일어나며, 심하면 혼수상태와 호흡마비가 생 길수 있다.
이런 역기능이 발생하면 곧장 구토를 시켜 위를 씻어내는 동시에 강한 설사약을 먹여 독성분을 배설시켜야 한다.
민간에서는 피부병, 암치료, 눈병, 관절염, 소화기병에 써 왔다.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피부암에 약용한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으며 온갖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
▶ 항암작용(위암, 식도암, 간암, 담도암, 피부암)
진통작용, 진해작용, 이뇨작용, 해독작용, 억균작용, 백일해, 간염, 황달, 웨궤양, 종기, 뱀이나 벌레에 물린데, 위통, 버짐, 풍 습성사지마비동통, 사마귀, 만성기관지염, 황달, 무좀, 옻오른데, 피부가 가려운데, 부종, 옴, 헌데, 사교창, 기침, 기관지염을 다스리는 백굴채양귀비 과의 애기 똥 풀은 전 세계에 2종이며 우리나라에는 1개의 변종이 자라고 있다.
마을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해살이 월년 초이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 주황빛의 즙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마치 아기가 똥을 싼 색과 같다고 하여 ‘애기 똥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인가에 가까운 곳에서도 잘 자라며 약간 그늘지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꽃잎은 정확히 4장이며 열매는 가느다란 삭과의 기둥모양이 하늘을 보고 서있다.
그 모습이 마치 바닷가에 자라는 함초와 비슷하게 생겼다.
까치 다리, 젖 풀, 씨아 똥으로 부르기도 한다.
생약명은 백굴채(白屈菜)라고 한다.
꽃을 포함한 모든 줄기와 잎을 약으로 쓴다.
꽃피고 있을 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다.
진통, 진해, 이뇨, 해독의 효능이 있다.
기침, 백일해, 기관지염, 위장통증, 간염, 황달, 위궤양을 낫게 하며 옴, 종기, 뱀이나 벌레에 물린데 생풀을 짓찧어 즙을 내어 바른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독이 있어서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따뜻하다.
독이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나오게 하며 독을 푼다.
급 만성위장염, 위 십이지장 궤양, 담낭염으로 인한 복부동통, 이질, 황달간염, 피부궤양, 결핵, 옴, 버짐, 풍 습성사지마비동통을 낫게 한다.
항종양, 억균작용, 백일해에 효과가 있다.
만성기관지염에 감초를 넣고 복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사마귀에 신선한 즙액을 붙여서 치료한다.
애기 똥 풀인 백굴채에 대해서 <한국항암본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애기 똥 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옻 오른 데, 피부가 가려운 데
애기 똥 풀 생즙 5ml, 박하 생즙 9ml를 90% 알코올 3ml에 섞어서 국소에 바른다.
임상자료: 옻 피부염 환자 38명을 위의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 모두 일주일 안에 나았다.
가려움을 타는 느낌은 치료 2~3일 사이에 멎었고 부종, 물집, 고름집, 진물 등 증상은 늦어도 일주일 안에 없어졌다.
2, 무좀
애기 똥 풀(또는 마른 애기 똥 풀) 100g에 끓인 물 1리터를 붓고 20분 정도 우려낸다.
다음 이 애기 똥 풀 액을 대야에 붓고 더운물을 타서 15~20분 동안 놓아둔다.
이 물로 무좀이 생긴 발을 10번 정도 찜질하면 낫는다.
우리 주위에 흔하게 널려 있는 애기 똥 풀이 잡초로 알고 귀찮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놀라운 치유력을 조물주가 백굴채에 넣어주신 것이다.
사람이 무지해서 냄새나고 꺽 으면 똥 빛깔이 난다고 하여 천대하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 사는 애기 똥 풀의 신비를 배우고 유익을 얻고 고마움을 나타내야 할 것이다.
3, 위가 아플 때
심한 기침, 황달과 부기, 심한 생리통에는 줄기 1g를 약 400~700ml에 붓고 달여 먹는다.
4, 가려움증, 피부가 열이 나면서 따갑고 가벼운 염증 등이 생긴 환자는 2~3일 만에 낫고, 온몸이 퉁퉁 붓고 물집이나 농양이 생기며 미란이 생겨 진물이 흐르는 등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4~5일 또는 일주일이면 완치된다.
5, 옻이 올랐을 때
5~6월에 애기 똥 풀 전초를 짓찧어서 즙을 낸 것 5밀리리터에 박하 잎을 짓찧어 생즙을 낸 것 2밀리리터, 96퍼센트 알코올 3밀리리터를 잘 섞어서 병에 넣고 마개를 꼭 닫아서 보관해 두고 옻이 오른 부위에 하루 3~5번 바르면 잘 낫는다.
6, 위통, 황달, 부종, 옴, 헌데, 사교창 등에 쓴다.
위암, 피부암 등에도 쓴다.
하루 2~6그램을 달여 먹는다.
7, 사마귀에
신선한 즙액을 붙여서 치료한다.
8, 간염에는
애기 똥 풀 온포기 1.5 ∼ 3g을 (1회분) 생 즙내어 1일 2 ∼ 3회씩 끓여 먹는다.
9, 신경쇠약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할 때에
애기 풀(영신 초) 전초 20~30g을 물에 달여 밤에 자기 전에 먹는다.
주의
※ 애기 똥 풀을 너무 많이 쓰면 부작용으로 경련, 점막의 염증, 요혈, 변혈, 눈동자의 수축, 마비, 혼수상태, 호흡마비가 올 수 있다.
이때에는 위를 씻어내고 설사약을 먹어서 빨리 독성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독성이 있는 약재이므로 정량만 사용하시고 오래 복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