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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무의 효능 및 음용과 활용법

작성자원조꺼벙이|작성시간11.09.27|조회수749 목록 댓글 0

가래나무의 효능 및 음용과 활용법

 

 

 

▶ 가래나무

 

과 명 : 가래 나무과

생 약 명 : 추목

속 명 : 가래나무

분 포 지 : 중부 이북의 깊은 산 속이나 계곡가

개 화 기 : 4월

꽃 색 : 황록색

결 실 기 : 9월

열 매 : 호도와 비슷하지만 속 알맹이가 둥글다

높 이 : 20~25미터자라는 잎 지는 큰키나무

채취시기 : 껍질은 봄철 물이 올랐을 때나 가을에 채취하고 열매는 가을에 거두어들인다.

가 공 법 : 열매는 햇볕에서 말리고 껍질은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린다.

약 효 : 갖가지 암.무좀.설사.피부병.습진.신경통.요통.관절염 등

동속약초

잎 : 어긋나며(互生:호생) 작은 잎이 7~17개이고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으로 나는데 타원형이며 잔 톱니가 있다.

꽃 : 4~5월에 자웅동주(雌雄同株)로 피는데 수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달려 밑으로 길게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가지 끝에 4~10개의 꽃이 달린다.

열 매 : 9~10월에 원형 또는 계란형의 열매가 익는데 종자가 단단하다.

특징 및 사용방법 : 나무의 껍질은 짙은 자주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가지는 굵고 성글게 난다.

종자는 약용, 식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주로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건강 생활과 안과, 신경계질환 등을 다스린다.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가래나무 의 효능

추자 목(楸子木)이라고도 하고 열매를 추자(楸子)라 한다.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가 20m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암회색이며 세로로 터진다.

잎은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7∼17개이며,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길이 7∼28cm, 나비 10cm 정도이다.

잔 톱니가 있고 앞면은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는 것도 있으며 잎맥 위에 선모(腺毛)가 있다.

꽃은 단성화로서 4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길이 10∼20cm이고, 수술은 12∼14개이며 암꽃이삭에 4∼10개의 꽃이 핀다.

열매는 핵과로서 달걀 모양 원형이고, 길이가 4∼8cm이며 9월에 익는다.

외과피에는 선모가 빽빽히 나고, 내과 피는 흑갈색인데 매우 굳으며 양 끝이 뾰족하다.

 

나무의 변재는 회백색, 심재는 회갈색으로 질이 치밀하고 질기며 뒤틀리지 않아 가구재·기계재·총대·조각재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봄에서 가을 사이에 수피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추피(楸皮)라 하며 수렴과 해열, 눈을 맑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어 장염·이질(적리)·설사·맥립종, 눈이 충혈하고 붓는 통증 등에 처방한다.

열매는 날 것으로 그냥 먹거나 요리하여 먹고,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한다.

어린잎은 삶아서 먹을 수 있다.

수피는 섬유로도 사용한다.

한국(중부 이북),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아무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핵과가 긴 타원형이고 양 끝이 좁으며 능각(稜角)이 다소 뚜렷하지 않은 것을 긴 가래나무(J.m.for. stenocarpa)라고 하고, 핵과에 능선(稜線)이 없고 하나의 꽃 이삭에 암꽃이 12∼20개씩 달리는 것을 왕 가래나무(J.m.var. sieboldiana)라고 한다.

 

 

장염에는 가래나무껍질이나 잎 또는 뿌리 5 ~ 6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2 ~ 3회씩 4 ~ 5일 복용한다.

 

간염, 간경화증: 가래나무뿌리껍질, 다래나무껍질, 두릅나무껍질, 이스라지나무 가지 각 1kg, 창출 2kg을 잘게 잘라서 섞은 다음 물을 20~30ℓ붓고 3~4시간 동안 10ℓ가 될 때까지 달인다.

그런 다음 이것을 600g쯤 되게 졸여서 물엿처럼 만든다. 여기에 전분이나 인진쑥 가루를 섞어 한 알이 2g이 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만성 간염에는 1번에 2알씩 하루 3번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고, 간경화증에는 한 번에 3알씩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3~7일 뒤부터 좋아지기 시작하여 차츰 모든 증상이 좋아진다.

 

요통에는 가래나무를 적당한 길이로 자른 것 10kg을 물 30ℓ에 넣고 솥에서 천천히 달이고 졸여서 1.2~1.5kg의 가래나무 엿을 만든다.

이것을 여러 겹의 천에 얇게 바른 다음 아픈 곳에 붙이고 붕대를 감는다.

하루걸러 한 번씩 5~10번 붙인다.

갑자기 생긴 요통에 거의 100% 효과가 있다.

 

이질에는 가래나무 껍질 200g, 가래나무 뿌리껍질 50g, 두릅나무 껍질 100g, 이질풀 400g을 사흘 동안 약한 불로 달여서 700ml의 농축액을 얻는다.

추출액과 농축액을 합하고 황백 가루 100g, 고삼 가루 50g, 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 50g, 창출가루 600g을 넣고 한 알의 무게가 1g이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5알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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