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가족 여러분 !
한주간 주님안에서 평안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6월 둘째주일 찬양곡은 [중앙성가 50집]에 수록되어 있는 윤석주 작곡 김재훈 편곡 <말씀 앞에서>입니다.
이 곡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순종을 결단하는 겸손한 예배자의 찬양입니다.
세상의 가치보다 진리를 따르겠다는 신앙의 결단을 담고 있으며 합창으로 연주될 때 교회 공동체 전체의 믿음의 고백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성가곡입니다.
가사의 핵심은 인간의 생각과 경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고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결단하면서 세상의 가치보다 진리를 따르겠다는 신앙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김재훈 편곡 버전은 원곡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합창적 울림을 강화했습니다.
풍부한 화성 진행과 소프라노와 알토 파트의 아름다운 대선율, 그리고 후반부 웅장한 클라이맥스로 깊은 감동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윤석주는 한국 CCM계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찬양 사역자로 알려져 있으며 화려한 음악적 기교보다는 신앙고백의 진정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교회 예배 현장에서 쉽게 부를 수 있는 찬양을 많이 작곡했습니다.
헌금송은 김동호, 변영만 집사의 이중창으로 조영준 작곡 홍지열 편곡 <물 위를 걷는 자>를 봉헌드립니다.
이 곡은 CCM 그룹 [시와그림]의 대표적인 예배곡 가운데 하나로 성경 속 베드로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따라 물 위를 걸어간 사건(마태복음 14:22-33)을 묵상하며 만든 찬양입니다. 이 곡은 홍지열 편곡의 성가합창 버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만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었지만 바람과 파도를 보는 순간 두려움에 빠져 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찬양은 바로
그 사건을 통해 '환경보다 주님을 바라보라',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라', '실패해도 주님이 붙드신다',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으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곡의 중심 가사인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 되고" 라는 내용은 주님이 함께하시는 곳에서는 두려움의 바다가 믿음의 반석으로 변한다는 신앙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조영준은 CCM 사역팀 [시와그림] 리더이자 작곡가 및 찬양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물 위를 걷는 자>, <주께 사랑 받는 자>, <주 사랑 놀라와>, <사명선>
등이 있으며 특히 [시와그림 4집]
《산 위의 가르침》에 수록된
<물 위를 걷는 자>는 많은 교회와 성가대에서 애창되고 있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한주간 믿음의 눈으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세상의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호산나 가족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휘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