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가족 여러분 !
한낮의 더위가 우리를 지치게 하는 화요일 저녁입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6월 셋째주일 찬양곡은 이다혜 작곡 <주 너를 지키시리라>입니다.
이 곡은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리라"라는 시편 121편 말씀을 내용으로 "하나님께서 성도를 지키신다"는 믿음의 고백을 노래하고 있으며 삶의 어려움과 불안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변함없는 보호와 은혜를 선포합니다.
가사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 그리고 삶의 모든 순간을 지키시는 주님에 대한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도입부는 기도하듯 잔잔하게 시작하지만 중반 이후에는 화성이 풍성해지고 음량이 확대되며
"주 너를 지키시리라"라는 메시지가 더욱 힘있게 선포됩니다.
특히 후반부의 확장된 화성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보호를 음악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다혜는 한국 교회음악계에서 활동하는 작곡가로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한 창작 성가를 다수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합창과 예배음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헌금송은 테너 전병운 선생의 음성으로 신상우 곡
<너는 내것이라(두려워 말라)>를 찬양드립니다. 이 곡은 박종호 성가사의 8집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막연하게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늘 이것저것 걱정도 많고 현재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우리 곁에서 매 순간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도 우리는 가끔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 갑니다.
그리고는 힘들 때만 주님을 찾지만 언제 어디서나 주님은 늘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너는 내 것이라(두려워 말라) ' 주님의 말씀에 큰 위로와 평안을 얻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휘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