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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국문법 강의

문장의 종류, 구(句),절(節)

작성자한라짱|작성시간06.03.25|조회수2,460 목록 댓글 0

문장의 종류 

문장

•의미상 하나의 완결된 사상·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문법의 가장 큰 단위

•둘 이상의 단어 결합→S+P(×) 명사구,서술구,관형구,부사구

     포근한 눈이 온다. (명사구, 주어구)

     이번에는 네가 .읽도록 하여라. (서술구)

     저렇게 빛나는 별은 처음 본다. (관형구)

     얼굴이 꽃같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부사구)

•둘 이상의 단어 결합→S+P(○)  명사절,서술절,관형절 ,부사절, 대립절

   남북이 통일되기가 우리의 소원이다. 명사절(주어절) 며사형 어미가 붙었다.

   그는   키가 크다.                       서술절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다.           관형절

  그는 눈이 무섭게 생겻다.                  부사절

 

어절

•문장을 구성하는 도막도막의 마디(문장 성분의 최소 단위)

단어

•의미를 지닌 최소의 자립형식(자립성·분리성)

•조사는 자립성은 없지만 분리성이 강함(자립 형태소 + 의존 형태소) ∴ 단어

 먼저 기본적으로 문장은   홑문장과 겹문장으로 나눌 수 있고,겹문장은 안은 문장과 이어진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어진 문장은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럼 좀더 자세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홑문장과 겹문장

1)홑문장 : 주어와 서술어가 각각 하나씩 있는 문장.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 이루어져 있는 문장.
  예) 그가 드디어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아기가 잔다.


 2)겹문장 : 한 개의 홑문장이 한 성분으로 안겨 들어가서 이루어지거나, 홑문장이 여러 개가 이어져서 여러 겹으로 된 문장.
  예) 우리는 이제서야 그가 확실히 우리를 사랑했음을 깨달았다. ==>안은 문장 예시
        전체주어                 (주어)                            명사절         (서술어)  전체서술어


        그는 이 고장에서 태어났고, (             ) 평생 동안 여기서 살았다.==> 이어진 문장 예시
        주어                           서술어   ‘그는'을 생략.                           서술어

 

 (2) 문장 속의 문장

1)안김과 안음
  1>안은 문장 : 속에 다른 문장을 안고 있는 겉의 전체 문장.

        예)농사가 잘 되기 금년에도 바란다.  

                       안긴 문장(명사절)


  2>안긴 문장 : 한 문장이 절의 형태로 바뀌어서 전체 문장 속에 안김.
   ㈀명사절로 안김 :전체 문장 속에서 주어,목적어 구실을 함.
    ①-(으)ㅁ,-기 ;

       예)철수가 축구에 소질이 있음이 밝혀졌다. 올해는 네가 합격하기를 빌겠다.
   

    ②-는(-ㄴ) + 것 ; 예)학생들이 고민이 많다는 것이 사실이다.
   

    ③'-느냐/-(으)냐, -는가/-(으)ㄴ가, -는지/-(으)ㄴ지' 등의 종결 어미로 끝난 문장이 그대로 명사절이 되어 안김.

       예)그들이 정말 그 일을 해내느냐가 문제였다.
  

   ㈁서술절로 안김 : 전체 문장 속에서 서술어 구실을 함.  예)이 책은 활자가 너무 작다.


   ㈂관형절로 안김 : 전체 문장 속에서 관형어 구실을 함.
    ①긴 관형절 : 종결형으로 끝난 문장에 '는(-고 하는)'이 붙음. ('-다/-라 + 는'의 형식)
      예)나는 그분이 유명한 작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②짧은 관형절 :종결형이 나타나야할 자리에 종결형 어미 대신 관형형 어미 '-ㄹ,-ㄴ'이 붙어 이루어진 관형절.

      예)네가 깜작 놀랄 일이 생겼다.  / 나는 (내가) 그에게 책을 빌려 기억이 없다.

    +긴 관형절 - '소문, 인상, 제안, 질문, 낭설, 보도, 정보,... 
    +짧은 관형절 - '기억, 사건, 경험, 용기, 줄, 수,...'
    '사실,목적,약점,결심,욕심,...' 등의 명사는 둘 다 가능하다.

  ㈃부사절로 안김 : 용언에서 파생된 부사(용언의 어간 '-이' ; 없이, 같이, 달리, 있이,비슷이,...)가 부사어의 노릇을 하고 있음.

      예)그는 자금도 없이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같이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얼굴이 잘 생긴 것과는 달리 품행은 좋지 않다.
  

  ㈄인용절로 안김 : 말의 내용, 생각, 판단 등을 인용. 인용절은 문장 성분으로 보면 부사어로 보는 것이 좋다.
    ①간접 인용 :'고' --> '-다, -라, -냐, -자 + 고'
    ②직접 인용 :'라고, 하고' --> '인용 내용의 문장 + 라고/하고'  

* 억양까지 흉내 낼 때는 '하고'를 쓴다.
 

 2)문장의 안김과 성분의 생략 : 한 문장이 절의 형태로 큰 문장 속에 안길 때, 안긴 문장의 성분이 그것을 안은 문장의 한 성분과 동일하면 그 성분은 생략됨.
     예) 나는 (내가) 집에 가기가 싫다.

           선생님은 철수를 (철수가) 부지런하다고 칭찬하셨다.
 

 (3) 이어진 문장
  1)이어진 문장 : 연결어미에 의해 두 문장이 결합된 문장.
   1>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 대등적 연결 어미 '-고, -(으)며, -(으)나, -지만' 등에 의하여 대등한 관계로 결합된 문장.
    예)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그는 갔으나, 예술은 살아 있다.

    2>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 앞절에 종속적 연결 어미를 붙여 뒷절에 종속적으로 붙인 문장. (뒷절이 主가 되고, 앞절이 從이 된다.)
     ①조건,가정 : -(으)면, -거든, -더라면
     ②이유,원인 : -아서, -(으)므로, -(니)까
     ③결과가 예상의 반대임 : -(으)나, -아도, -지마는, -라도
     ④한 가지 이상의 일을 나열함 : -고, -(으)며
     ⑤덧보태거나 더해 감 : -(으)ㄹ뿐더러, _(으)ㄹ수록
     ⑥의도 : -(으)려고, -고자   예)너에게 주려고 나는 선물을 샀다.
     ⑦어떤 상태에 이르기까지 행위가 미침 : -도록, -듯이, -게  예)나는 밤이 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
     ⑧한 일이 끝나고 동시에 다른 일이 잇달아 일어남 : -어서자
     ⑨다른 일로 옮아감 : -다, -다가   예)바람이 불다가 지금은 잠잠해졌다.
     ⑩목적 : -(으)러    예)나는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간다.
  

 +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의 구별 : 객관적이며 분명한 기준이 없다. 연결 어미에 이끌리는 앞절이 뒷절 속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으면 종속적인 연결로 보는 것이 좋다. 
      예) 나는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간다.==> 나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간다.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 ==> 날씨가 봄이 오니 따뜻하다.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철수는 집에 가서 청소를 했고, 영희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했다.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3>이어짐의 제약
    ㈀'-자' : '-자'는 앞, 뒷절의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남을 뜻하기 때문에 시제 선어말 어미와 결합하지 않음.
     예)그가 집에 *들어섰비가 오기 시작했다.


    ㈁'-느라고' : 시제 선어말 어미와 결합하지 않으며, 앞,뒷절의 주어가 같아야 하고, 뒷절이 명령,청유형이 아니라야 한다.
     예)저 낚시꾼이 얼음판을 *깼느라고  고생을 한다.
       저 낚시꾼이 얼음판을 *깨느라고  나는 고생을 한다.
       저 낚시꾼이 얼음판을 *깨느라고  고생을 합시다.
   

   ㈂'-아서/-어서' : 앞절이 뒷절의 원인이 되어야 하며, 명령, 청유문에 쓸 수 없다.
     예)배가 *아파서 식당에 간다.   배가 *고파서 식당에 가자.


  2)문장의 이어짐, 단어의 이어짐
  ㈀주어가 접속조사로 이어져 있고, 이에 대한 서술어가 하나밖에 없어도 이어진 문장.       

      예)순철이와 영수는 야구 선수이다.
  ㈁목적어가 접속 조사로 이어져 있어도 이어진 문장이다.

     예)철수는 영어와 독일어와 불어를 할 줄 안다.
  ㈂두 성분이 동시에 접속 조사로 연결되어 있어도 이어진 문장이다.

     예)철수와 영수는 서울과 부산에 산다.
  ㈃한 쪽의 서술어가 생략되어 홑문장같지만 이어진 문장이다.

     예)순이는 역사책, 영순이는 지리책을 읽었다.
  ㈄단어가 이어진 것은 이어진 문장이 아니고, 홑문장이다. 

     예)철수와 영수는 골목길에서 마주쳤다.
  

   + 대칭 용언 
      동사 - 마주치다, 부딪치다, 만나다, 대면하다, 싸우다, 닮다
      형용사 - 같다, 비슷하다, 다르다
   + 문장의 해석
      지난 주에는 영수와 민희가 교실 청소를 했다.
       ==>(홑문장이면) "둘이서 함께 날마다 교실 청소를 했다."
         (이어진 문장이면) "둘이서 번갈아 날마다 교실 청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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