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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피라미드/이집트

작성자한라짱|작성시간09.02.21|조회수434 목록 댓글 0

 

 태양신을 믿는 이집트인들은 왕은 태양의 아들이며,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 태양과 하나가 된다고 믿었다. 따라서 왕에게는 태양을 향한 통로와 신이되어 머물 무덤이 필요했는데 이것이 바로 피라미드인 것이다. 이집트가 왕조시대로 들어서며 왕의 무덤으로 마스타바( 의자형 분묘)가 유행했다. 제 3왕조 의 조세르 왕때 재상이었던 임호태프는 왕을 위해 마스타바 형태를 응용하여 아래부터 차례로 6층을 계단식으로 쌓아 올렸는데 이것이 이집트 피라미드의시초가 되었다. 피라미드 중 높이 146.5m. 밑변의 길이 (기부)가 각각 230m나 되는 쿠푸왕의 피라미드로 가장 큰 피라미드라고 불린다.

 

 피라미드는 4각형의 토대에 측면은 3각형을 이루며, 각 측면이 한 정점에서 만나 방추형을 이루도록, 돌이나 벽돌 등을 쌓아 만들었다.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BC 5세기)의 《역사》 권2에 있다. 그는 이집트 기자(Giza)의 대()피라미드에 관하여 10만 명이 3개월 교대로 20년에 걸쳐 건조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중세의 기록도 다소 남아 있다. 근세에 이르러 천문대설 ·창고설 등 공상적 ·신비적인 해석도 가해졌으나, 학술적으로는 나폴레옹 원정 때 조사단에 의한 《이집트지()》가 돋보인다. 19세기 말 이래 피트리, 보르하르트, 라이스너 등의 조사로 과학적 해명이 이루어졌다. 당시 돌을 나일강 상류 아스완댐 부근에서 100Km 까지 옮겨 다듬고 세운 가히 기념비적 구조물이다.  측면이 사다리꼴을 이루어 꼭대기가 평평한 것도 있으며, 측면이 계단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은 조세르 무덤으로 진흙에다 갈대를 썩어 흙벽돌을 만들어 세웠다. 여러 지역에서 여러 시대에 걸쳐 건조되었는데, 주로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메소포타미아, 동아시아, 멕시코, 남아메리카, 지중해 연안 지역 등 고대 문명권에서 발굴되었으며, 현재 발굴 중이거나 구조물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유적지만 발굴된 곳도 있다. 이 중 이집트, 멕시코, 남아메리카의 피라미드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국왕, 왕비, 왕족 무덤의 한 형식으로서, 그 어원은 그리스어인 피라미스(pyramis)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메르(mer)’라고 불렀으며, 아랍어로는 ‘아흐람(Ahram)’ 복수는 ‘아흐라마트(Ahramat)’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로는 현재 80기()가 알려져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카이로 서쪽 아부 라와슈(Abu Rawash)에서 엘-라훈(el-Lahun)에 이르는 남북 약 90 km인 나일강 서안 사막에 점재해 있다. 그러나 많은 수가 붕괴되어 벽돌 혹은 돌로 이루어진 산의 형태만 갖추고 있거나, 심지어 흔적만 남아 있는 것도 있어, 옛날의 모습을 남기고 있는 것은 의외로 적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기자(Giza)의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 파라오의 피라미드로 가장 규모가 크다. 

 




수단에는 나파타(Napata)와 메로에(Meroe)에도 피라미드가 있다. 전자는 BC 8~BC 7세기의 쿠시 왕조의 것으로 18기, 후자는 BC 3세기 이후 악숨 왕조의 것으로 추정되며  약 50기가 있다. 모두 분묘로 건축된 것이며, 사면각도가 아주 급한 것이 특징이다.

 중남부 아메리카의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중부 멕시코의 테오티우아칸(Teotihuacán)에 있는 태양 피라미드와 달 피라미드, 치첸이자(Chichen-Itza)에 있는 카스티요, 그밖에 안데스 산맥의 촌락에 남아 있는 잉카 문명과 치무 문명의 유적이다. 아메리카의 피라미드는 보통 흙으로 쌓아 표면에 돌을 입힌 것으로 전형적으로 계단식이며 꼭대기에 대좌나 신전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초현실주의 화가 dali salvador, the pyramids and the sphynx of gizeh, 1954

 

 기자(Giza) 피라미드를 보지 않고 이집트를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기자는 카이로에서 13km 거리에 있으며 기원전 26세기 경에 축조되었다고 한다. 살바도르 달리가 왜 이 그림을 그렸을까? 그가 풍경화를 그렸을리 만무하다.  완벽한 삼각면으로 이루허져 있다. 빛의 방향도 일정하며, 그림자의 길이로 보았을 때 늦은 오후의 모습일 것으로 추측된다. 제일 앞의 피라미드 그림자 속에 가려진 세 개의 피라미드. 크기가 같아 보인다. 무슨 의미일까? 위의 그림은 두고 두고 생각해 보기로 한다. 피라미드가 살아온 48세기 동안. 혹시 48세기란 시간 자체가 달리에게는 초현실로 받아드려졌던 것은 아닐까? 그러므로 더 이상의 초현실적인 기법은 필요치 않다고 판단한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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