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 글자의 혼동
(1) 돋자리(×)/돗자리(0) - 맞춤법 규정 7항
(2) ㄱ. 부억(×)/부엌(0), 새벽녁(×)/새벽녘(0) - 표준어 규정 3항
ㄴ. 격는데(×)/겪는데(0)
(3) ㄱ. 않 할래(×)/ 안 할래(0)
ㄴ. 즐겁지 안다(×) / 즐겁지 않다(0)
< 해설 > (1)은 실제 발음은 'ㄷ'으로 나는데 표기는 'ㅅ'으로 함으로 해서 혼동되는
경우이다. 물론 그렇다고 'ㅅ'으로 표기해야 하는 문법적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관습에 따라 'ㅅ'으로 적는 것이다.
(2)는 소리대로 적기와 형태소 밝혀 적기가 혼동되는 경우인데 (2ㄱ)은 '[부어게] [부어글] [새병녀게]' 등으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고, '[부어케] [부어클][ 새병녀케]'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어서 더욱 혼동이 되는 경우다. 그러나 대개 교양 있는 계층이 후자 쪽으로 발음한다고 보아 거센소리 받침을 표준으로 삼은 것이다. (2ㄴ)은 '겨껃따'로 발음되므로 후자가 맞는다.
(3)은 부정 부사인 '안'을 '않'으로 혼동하는 경우다. 이는 (3ㄴ)의 '않다'와 혼동을 일으킨 것인데 둘은 전혀 다른 어휘다. '안'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은 '아니하-'의 준말이기 때문이다.
(1) 돋자리(×)/돗자리(0) - 맞춤법 규정 7항
(2) ㄱ. 부억(×)/부엌(0), 새벽녁(×)/새벽녘(0) - 표준어 규정 3항
ㄴ. 격는데(×)/겪는데(0)
(3) ㄱ. 않 할래(×)/ 안 할래(0)
ㄴ. 즐겁지 안다(×) / 즐겁지 않다(0)
< 해설 > (1)은 실제 발음은 'ㄷ'으로 나는데 표기는 'ㅅ'으로 함으로 해서 혼동되는
경우이다. 물론 그렇다고 'ㅅ'으로 표기해야 하는 문법적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관습에 따라 'ㅅ'으로 적는 것이다.
(2)는 소리대로 적기와 형태소 밝혀 적기가 혼동되는 경우인데 (2ㄱ)은 '[부어게] [부어글] [새병녀게]' 등으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고, '[부어케] [부어클][ 새병녀케]'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어서 더욱 혼동이 되는 경우다. 그러나 대개 교양 있는 계층이 후자 쪽으로 발음한다고 보아 거센소리 받침을 표준으로 삼은 것이다. (2ㄴ)은 '겨껃따'로 발음되므로 후자가 맞는다.
(3)은 부정 부사인 '안'을 '않'으로 혼동하는 경우다. 이는 (3ㄴ)의 '않다'와 혼동을 일으킨 것인데 둘은 전혀 다른 어휘다. '안'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은 '아니하-'의 준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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