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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한글맞춤법

회집/횟집

작성자한라짱|작성시간06.06.12|조회수378 목록 댓글 0

회집/횟집이라고 써야

 

 

 요즘 우리들의 음식 습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들 한다. 유럽에서 수입한 쇠고기(쇠고기/소고기는 모두 표준어로 인정함)뿐 아니라 국내산 한우에서도 광우병을 걱정해야하고, 이제는 황사를 타고 오는 몽고 지방의 구제역 때문에 돼지고기조차 마음대로 먹을 수 없기 때문이란다.

 

   횟집을 자주 찾다 보면, 횟집 간판은 '○○횟집'이라 표기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 '회집'이라 쓴 상점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바른 표기가 아니다. '회집'은 '횟집'이라고 써야 바른 표기가 된다.

 

 참고로 우리말에서 사이시옷을 써야하는 대표적인 말은 다음과 같다.

 

귀밥(→귓밥), 나무가지(→나뭇가지), 머리기름(→머릿기름), 모기불(→모깃불), 모자리(→못자리), 선지국(→선짓국), 쇠조각(→쇳조각), 이자국(→잇자국), 조개살(→조갯살), 차집(→찻집), 혀바늘(→혓바늘), 사자밥(→사잣밥), 자리세(→자릿세), 전세집(→전셋집), 코병(→콧병), 태줄(→탯줄), 계날(→곗날), 제사날(→제삿날), 수도가(→수돗가), 양치물(→양칫물), 후일(→훗일), 예사일(→예삿일),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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