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꽃과 나무

오디

작성자스칼랫|작성시간14.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5

 

 

 

 

오디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보양식은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는게 최고라고 식품학을 전공한 분들이 전하네요. 몇일전에는 매실 한 동이를 설탕을 뿌려 재놨습니다.  헌데 오디도 유월이 제철이라네요

 

오디는 누에의  양식인 양식인 뽕나무에 열리는 열매로 색깔은 새카맣습니다. 크기는 장방형으로 그리 크지 않습니다.  포도처럼 생겼으나 까맣게 익은 오디는 포도보다 훨신 달콤합니다.

 

게다가 뽕나무 잎에는 우리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해 있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뽕나무는 키가 큰것도 있지만 밭에서 자라는 건 그리 키가 크지 않다네요.

 

뽕나무 꽃은 그리 크게 피지 않아 있는듯 없는듯 피지만 꽃이 지면 하얗색의 게 오디가 달려  점점 초록색으로 변하다가 까맣게 익어요. 윤이 자르르 나면서 새카매 질때의 맛이 최고지요. 당도가 높아 단맛이 입안에 가득함과 동시에  한 웅큼씩 입에 넣다보면 입주변, 손도 까맣게 된 답니다.

 

독일에선 검은빛을 불길하게 여겨 오디를 먹지 않는다네요. 덕진산성 가던날, 산에 있는 오디가 까맣게 익고 이어 손에 닿는 것 몇개를 따서 입에 넣었답니다.

 

오디의 다른 이름은 뽕딸, 오돌개, 뽀지이고 산기슭이나 밭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오디 잎은 깨씃이 씻어 말려 차로 달여 마시기도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사랑 | 작성시간 14.06.14 울집 마당에도 오디 한그루 있는데 첨으로 몇알 열렸답니다 오디잎으로 차도 끓여 마시는군요 좋은정보 넘감사ㅎ^^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스칼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14 당뇨에 좋은 민간요법
  • 작성자연봉화 | 작성시간 14.06.14 몇년전부터 오디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그곳까지 신경을 쓸수가 없어서 입니다...올해도 무지하게 달렸지만 아예 맘이 가지도 않습니다..
    울영감님이 ㅡㅡㅡㅡㅡ뒷마당에 오디는 싹둑 잘라버렸지요 엄청나게 큰 고목을 겁도 없이말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스칼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14 큰 고목을 베었다는 소식에 놀래긴 했었습니다.~~~
  • 작성자딱따구리 | 작성시간 14.06.15 좋은 정보, 감사감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