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핑기 사용법과 부품 교체법

작성자세모돌이|작성시간14.02.11|조회수2,710 목록 댓글 0

휘핑!           
전화상담이나 게시판 문의 글을 보다보면

휘핑에 대해 모든 분들이 항상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나오는데 몇번 쓰다보면 물처럼 나온다"          
"한번 만들면 언제까지 써도 될까?"          
"분명히 안에 휘핑크림이 남아있는데 나오질 않네?"          
"가스를 2개 사용하는게 원래 맞는건가?"          
"휘핑가스는 모든 휘핑기 브랜드와 호환될까?"          
"부품은 꼭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할까?" 등등등…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휘핑가스 후기란을 봤는데요~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서!!!          
모든 일을 미뤄두고 이것부터! 완벽히 알려드릴까해요!           
집중해주세요!^^          
          
먼저 휘핑기와 휘핑크림, 가스가 어떤 작용을 통해

토핑할 수 있는 단단한 휘핑크림으로 변신하는지에대해
알려드릴게요.          
휘핑크림에는 고유의 지방들이 포함되어있어요.

이런 지방들은 꼭꼭 숨어있다가 가스를 만나면 분해되어
점도가 높아지는거죠.          
간혹 너무 높은 온도에 보관했을때는

가스를 만나지않아도 열에 의해 분해되어

뜯지도않은 휘핑크림이
굳는 형상도 간혹 있어요.
 
          
          
자~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했으니,

여러분들이 겪고 계시는 고민증상에 대해서 하나하나 집어볼까요?          
          
가장 많은 분들께서 고민하고 계시는 건,

 "몇번 쓰다보면 크림이 묽게 나오는 증상" 일거예요. 맞나요?^^;          
원인은 다양하답니다.          
첫번째! 과도한 휘핑크림을 넣었을때!          
500ml 용량 휘핑기를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으실거예요.

500ml용량이지만, 휘핑크림을 500ml 넣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가스를 주입하면 휘핑크림의 부피가 늘어나고 점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원활히 크림이 배출 되기위해선
어느정도 여유공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500ml 용량의 휘핑기에는 300~400ml정도의

 휘핑크림을 넣어 사용하세요!!!          
휘핑기 본체의 약 4분의 2정도까지

넣어주셨을때가 가장 효율적으로 낭비없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휘핑크림을 적게 넣으니까 가스가 아까우시다구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사용하다보면 묽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그 이유가 앞서 말씀드린 사항에 속합니다.          
낭비없이 가스 하나만 주입해서 모두 소진할 경우가 더 효율적이겠죠?^^          
          
500ml 용량의 휘핑기에는 약 350ml의

 휘핑크림을 넣으시면 가스 하나만으로도 낭비없이
모두 소진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사용하시면 가스를

일부러 2개 사용하실 필요도 없어지겠죠?^^          
          
두번째 원인으로는 보관방법!          
휘핑기 사용설명서에도 적혀있지만,

 온도에 민감하답니다.          
휘핑크림도 4~5도에 보관,

 가스를 주입한 후 휘핑기도 4~5도에 보관하시면서 사용하세요.
냉장고가 비슷한 온도죠?^^          
          
마지막으로, 소모성부품 교체주기가 지났거나,

 잘못 장착되어있을 경우!          
휘핑기 본체를 제외한 헤드부분의 모든 부품은 소모품입니다.          
사용 빈도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1~2년에 한번씩은 고무패킹부터 헤드까지

교체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부품이 잘못 장착되어 있는 경우는,

가장 크게 고무패킹과 실린더노즐인 경우가 많습니다.          
꼭 잘 장착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또 한가지! 가스 주입후 레버를 당겨 크림을

 배출하실때 너무 과도하게 당기시면
아까운 가스만 빠져나간답니다.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살포시~당겨주세요!          
          
다음으로 "다 사용한 것 같아 열었는데

안에 휘핑크림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이건 좀…어쩔수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부피가 늘어나고 점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밀도가 적어진 크림들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게됩니다.          
예를들자면…으음…맥주를 예로 들어볼까요?^^;;;          
병맥주나 캔맥주를 조금 흔들고...잔에 따르다보면

맥주가 먼저 콸콸 나오고 마지막에 안에 남아있던 거품들이
나오는것을 보신적 있으세요?          
이런 현상과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까요?^^;;; 예를 들게 참 없네요;;;          
          
"한번 만든 휘핑크림은 언제까지 사용해도 될까?"          
휘핑크림도 유제품이라죠

. 개봉하지 않은 휘핑크림은 팩상태도

 냉장보관을 한다면, 유통기한까지는 괜찮으세요.          
하지만 개봉한 팩상태도 냉장보관 하실경우에는,

 공기가 유입되지않게 호일이나 봉지에 담아서
여름에는 약2일,겨울에는 3~4일까지 사용가능하세요.          
가스를 주입해서 만든 크림의 경우

여름에는 아침에 만들었을 경우

다음날 오전까지,겨울에는 2~3일까지
사용하시는게 안전하세요.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은,

사용될 양을 예상하셔서 그날 소진할수 있는 양만 만들어주시는게
크림의 낭비와 가스의 낭비를 줄일수 있겠죠?          
          
주기적인 소모품 교체가 필요합니다.
 
         
 

가장 흔하게 교체되는 부품은 고무패킹입니다.          
고무라 변형이 쉽게 오기도하고,

뜨거운 물로 세척할 경우가 많기때문에 더더욱 그렇답니다.          
고무패킹이 문제라면,

 이음새 부분에서 크림이 새어나오거나, 가스가 새어나오겠죠?          
다음으로 실린더노즐!

이 부품은 가스와 만난 크림을

 밖으로 배출해주는 통로역할을 한답니다.          
이 녀석이 문제라면 당연히

 크림이 배출되는데 영향이 있겠죠?          
세척하실때에는 꼭 노즐까지 분해하셔서

세척해주세요! 실린더 노즐이 막히면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니까요.          
          
휘핑가스는 되도록 휘핑기 브랜드에 맞추어 사용하세요.          
ISI휘핑기에 카파휘핑가스를,

카파휘핑기에 ISI휘핑가스를…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브랜드마다 제조과정에 조금씩 차이가 있고,

기술력도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어쩔수없는 상황만 아니라면!          
휘핑기 브랜드와 휘핑가스 브랜드를 통일시키세요!^^

만약 다른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고장이라도 나시면…          
여러분들께 고장 책임이 돌아갈수도 있지않겠어요? ㅠ ㅠ           
          
가스를 주입한 후 바로 빼어 버리세요!          
가스가 계속 장착되어있을 경우

실린더노즐이나 헤드부분에

 무리가 가기때문에 부품수명이 줄어든답니다!          
꼭 가스는 주입 후 바로 빼내어 버려주세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휘핑!          
사용방법은 간단하지만,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생기는 품목 중에 하나랍니다.          
위에 전해드린 내용만 숙지하시면

일반적인 고민증상에 대해서는 해결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이런저런 증상들의 원인 중,

휘핑기 자체불량률은 1%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          
사용하시는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해결하실 수 있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