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작성자membro|작성시간24.11.26|조회수484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나이52 이름 태주 가게스탭돈90만엔 관광돈 수시로 훔쳐서 한국나갔습니다. 미나미에 동생,누나들한테도 여기저기 빌려서 도망갔습니다.조심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rladudwls00 | 작성시간 24.11.26 왜 일본에는 저런놈들만 남아있네.저런 놈들 한국오면 꼭 제주도 가있던데. 작성자살아보세 | 작성시간 24.11.27 나이먹고 동생들 푼돈 훔치는 쓰레기진짜 막장인생이네요 작성자르메르 | 작성시간 24.11.28 고놈 참 말 안듣게 생깃네 작성자흑형 | 작성시간 25.02.16 저럿케 못생겨도 일할수 있나요? 작성자우마이이 | 작성시간 25.07.03 ㅡㅡ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