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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러시아 문명과 유럽의 문명이 낳은 에스토니아 공화국

작성자Daniele|작성시간09.07.20|조회수141 목록 댓글 0

러시아의 문명과 유럽이 낳은 에스토니아 공화국

 

[에스토니아->www.hostelsclub.com/country-kr-21.html](Estonia) 공화국의 수도 [탈린->www.hostelsclub.com/city-kr-126-Tallinn.html]에서 동,서양의 문명이 지나간 흔적을 찾아보자.

 

에스토니아는 북유럽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은 발트해, 동쪽은 [러시아->www.hostelsclub.com/country-kr-54.html], 남쪽은 라트비아와 접해 있는 발트 3국의 최북단에 있고 빙하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토지는 낮고 편평하다.(평균 해발 고도가 50m에 불과하고, 가장 높은 지대가 318m에 지나지 않는다), 수도는 탈린이며 본토와 발트해의 800여개 섬으로 구성되어있다.

 

12세기에 세워진 도시인 탈린(Tallinn)은, 1285년 한자 동맹(Hanseatic League)에 가입한 후로 해상 무역이 융성했고 스웨덴, 러시아의 통치를 거치면서 1918년 독립국의 형태로 에스토니아의 수도가 되었다. 그렇지만 1940년 다시 소련에 합병되고, 1941-44년까지 독일군에 점령당하는 큰 수모도 겼었다. 이러한 치욕의 역사를 말해주는 유적들이 툼페아 구릉과 성벽에 둘러싸여있는 구시가지에 복원되어 있거나 파손된채 방치되어 있고, 13세기의 툼 교회,고딕양식의 올레비스테 교회와 니굴리스테 교회, 1410년에 세워진 길드 대청사, 14세기의 라투스등이다.
 
오늘날 이 탈린 도시는 상업및 해상 무역이 이루어지는 항구를 중심으로 조선업,기계공업이 주를 이루는 공업지대이며, 에스토니아의 문화 중심지로 변모했다. 2004년 3월엔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동년 5월엔 유럽연합(EU)에도 가입했다.

유혈암(오일 셔일)시멘트의 주성분인 석회석, 전체 국토의 7%에 해당하는 삼림이 국가 경제의 주 원동력이 되고 있고 1400여개의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다. 주요 도시로는 교역의 중심이며 면직공업의 중요한 산지인 나르바(Narwa),탈린-샹트페테르부르크 도로및 철도를 끼고 있고 유혈암의 가공이 이루어지는 석유제품 생산단지및 비료공장이 있는 코흐틀라예르베(Kokhtla-Yarve),13-16세기에 한자동맹시기에 번영을 누렸고, 구스타프 2세에 의해 세워진 대학교 내에 천문 관측소와 미술사 박물관, 식물원, 도서관으로 유명하며, 교육 도시로서의 오랜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여러 기계공업 제품을 생산하는 도시인 타르투(Tartu), 파르누 강 어귀에 자리잡고 있고 휴양지로 알려진 파르누(Parnu)등이다.

 

* [탈린->www.hostelsclub.com/city-kr-126-Tallinn.html] 주요 관광명소:

 

- 구시가지와 광장

구시가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될정도로 중세품의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있다. 옛모습을 간직한 돌 포장도로, 회색의 성벽과 탑, 오래된 집들, 호텔, 박물관등이 녹색의 숲과 어울려있다.두개의 구도심(Lower Town and Toompea)에 도보로 쉽게 이동할수있고, 시내 이동은 63개 라인의 버스, 4개 라인의 트램, 8개 노선의 트롤리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참고로 탈린카드를 구입하면 대중교통과 주요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수있다.여름중순 시청앞 광장은 다양한 수공예품과 예술작품들을 판매하는 풍물 시장이 열리고,길드홀이나 도미니카 수도원 근처에는 거리 콘서트가 펼쳐진다.구시가지의 관광은 비루(Viru)문에서 시작되고 구시가로 들어가는데 필요했던 6개의 장중한 문들중에 하나였던 쌍둥이 탑을 지나면 해상무역으로 부유했던 시기에 지어졌던, 15-17세기의 고풍스런 건축물들이 있고, 해상 무역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던 대상인의 헌금을 통해 지어졌다고 알려진 13세기 고딕 양식의 니콜라우스 성당과 도미니크 수도원도 있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러시아식 고딕양식으로 지어졌고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청사와 넓은 시청 광장이 있다. 시청사의 뽀죡한 탑이 있는,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탈린 시내를 높은 곳에서 여유있게 조망할수도있다. 시청 광장 한쪽편에 있는 약국에도 가보자, 이 약국은 1422년부터 무려 10대에 걸쳐, 자손대대로 약국을 물려받아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툼페아 언덕과 툼페아 성

구시가지의 중심에 석회암으로 우뚝솟아있는 톰페아 언덕(Toompea)에 있는 툼페아 성은 20세기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졌고 "최고의 머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에스토니아의 국회(Riigikogu)로 사용되고 있다. 툼페아 성 지역은 중세의 유적들과 짜르의 통치(czarist rule)시대에 지어졌던 정부 기관들이 있고, 건축물의 재료는 이 지역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원료중의 하나인 석회암을 가지고 건축했으며 성 근처에는 알렉산드로 네브스키(Alexandr Nevsky)성당이, 러시아제국의 통치 당시, 차르의 권력이 어느정도까지 미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 까드리오르그 공원(Kadriorg park)

탈린 시가지 근교에 여름 후양지로 잘 알려져 있고, 러시아 제국시절 표토르대제가 예카테리나를 위해 만들었다고해서"예카테리나 계곡"이라 불리워졌지만 에스토니어로는 "카드리오르그'이라고한다.
공원안에 백조 호수가 유명하고 호수반대쪽에는 이태리와 프랑스식 정원이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해안가 언덕에 있는" 천사의 상"은 1902년 러시아의 군함 "루살카"의 안녕을 기념하기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 로카 알 마레(Rocca al mare)

탈린 남서쪽 코플리만의 모래사장에 있고 1863년에 세워진 에스토니아 전통 민속촌이다. 유명한 여러 명소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야외 박물관이 있고, 동물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들, 풍성한 문화 이벤트 감상및 쇼핑등을 즐길수있다.

 

- 피리타(Pirita)

피리타는 탈린 시내중심에서 5-7Km떨어진 해변 휴양지역이고 주말이나 휴일을 보낼수있도록 식물정원, 해수욕장과 소나무숲, 피리타 리버밸리등이 있고, 높이가 170m에 이르는 탈린 타워도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 알렉산더 네프스키 카테드랄(러시아 정교회,Alexander Nevsky Cathedral)

탈린에 있는 가장 크고 장엄한 원형 돔을 가진 성당이고, 건축시기는 러시아의 왕정하에 있던 1900년 툼페아 언덕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마틴 루터의 기념비와 교회에 있는 종탑은 아주 유명하고, 내부 장식으로 있는 모자이크와 이콘 장식은 굉장히 아름답고, 화려하다.

 

* 숙박 정보:

[저렴한 호스텔이나 호텔을 찾아보자->www.hostelsclub.com/city-kr-126-Tallinn.html] 탈린 시내에 위치하고 친절하고 우호적인, 가족적인 분위기로 환영해주는 [올드하우스->www.hostelsclub.com/hostel-kr-6771.html], 이곳은 여러분들이 탈린 시내를 둘러보는 첫 시작점이 될수있고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고 편안한 숙박및 외국인 친구를 사귈수있다. 또다른 숙소중에, 탈린에 위치한 대표적인 호스텔인 [탈린 백팩커->www.hostelsclub.com/hostel-kr-6719.html]는 예전에 대사관으로 쓰던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을 해서 현대적인 주방시설과 편익시설들이 잘 갖추어져있고, 내부엔 사우나가 있고,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들과 바,축구장등 친구들과 어울릴수도, 현지인들도 접할수있는 장소가 많다.

 

* 에스토니아 공화국 가는 방법:

- 한국에서 [에스토니아->www.hostelsclub.com/country-kr-21.html]로 바로가는 직항은 없고, 유럽이나 러시아의 주요도시들을 거쳐 경유하는 방법으로 가야한다. 특히 핀란드 헬싱키에서 다양한 교통편이 있기에 편리하다.

- [모스크바->www.hostelsclub.com/city-kr-275-Moscow.html]와 [상페테르부르그->www.hostelsclub.com/city-kr-276-St--Petersburg.html]로부터 탈린까지 가는 국제노선이 연결되어 있어 열차를 타고 갈수도 있다.

- 베를린, [코펜하겐->www.hostelsclub.com/city-kr-111-Copenhagen.html], 함부르크, 칼리닌그라드, 카우나스, 모스크바,
[오슬로->www.hostelsclub.com/city-kr-261-Oslo.html]를 비롯한 주변국의 주요도시들에서 국제 유로라인의 버스를 이용하여 들어갈수있다.

 

* 중요한 여행팁

-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www.hostelsclub.com/city-kr-447-Helsinki.html]까지는 페리로 45분 거리에(80km) 있다.
Nordic Jet Line(295크룬),아침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Sea Wind Line, Tallink, Lindaline, Nordic Jet Line, Silja Line
등이 운영하는 페리들이 매 3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Lindaline의 배만 린다홀에서 출발하고 다른 회사의 선박들은 항구의 Passenger Port에서 출발한다. 선박회사마다 출발시간대와 부두가 다르기에 미리 체크해야 한다.(Tallinn Inyour Pocket에 자세한 시간표가 나와있다.) 요금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통 290-340크룬. 시내 사무소에서 예약해도 되고 출발 전에 페리 터미널의 티켓창구에서 직접 구입해도 된다.

 

- [탈린 - 모스크바구간 국제 열차 운행시간 조회하기->GO Rail 홈페이지 : http://www.gorail.ee/?id=147]

 

- 유로라인 버스 예약하기:[산테페테르부르크->www.hostelsclub.com/city-kr-276-St--Petersburg.html]-[탈린구간->http://www.eurolines.ee/]: 요금은 20-30유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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