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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숙소]핀란드 헬싱키 스타디온 호스텔 방문기

작성자Daniele|작성시간10.01.08|조회수169 목록 댓글 0

북유럽 국가,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Helsinki) ,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중간 기착지로서 일일 관광을 위해 잠깐 머물렀던 국가이며 이곳 핀란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회사 노키아와 크루즈 선을 제작하는 대형회사가 있는 곳이다.


숙박은 저렴한 많은 숙박 시설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호스텔스 클럽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했고 올림픽 경기장 한쪽편에 위치한 스타디온 호스텔(Stadion hostel)을 이용했다.


찾아가는 방법은 공항에서 공항 셔틀 버스를 이용해 약 30-40분 정도를 타고 갔고, 가는 도중, 중간중간 안내 방송이 나오기때문에 내릴곳을 확인하면 되고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내리면 된다(요금은 6유로, 만약 중앙역까지만 온다면 다른 일반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요금은 3.5유로이다). 공원을 가로 질러 도보로 약 10-20분 정도 올림픽 스타디움 방향으로 걸어가면 된다. 호스텔을 찾는데 호스텔 간판이 잘 보이질 않아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변을 산책하는 현지인을 통해 길을 안내 받았다.

이곳은 위치적인 잇점으로 인해 대형 축구장을 비롯한 아이스홀, 수영장이 모여있는 스포츠 컴플렉스가 자리잡고 있고 주변 넓은 공원에는 현지 주민들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거나 죠깅, 친구들과 만남을 가질수있는 좋은 장소이다. 또한 도보로 5분 거리에는 오페라 하우스가 있어 주말에는 음악회나 오페라 공연을 관람할수도 있다.


스타디온 호스텔은 단체 관광객들을 수용할수있을정도로 아주 규모가 크고 총 162개의 침대를 보유하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개인실과 가족실, 단체실을 운영한다고 한다. 금액은 시트및 담요 포함 1박에 원래 20유로였지만 국제 호스텔증을 소지하고 있었던 관계로 17유로에, 8인실 남자 다인실에 숙박했다. 방은 넓직했고 2층침대가 벽을 따라 늘어져 있고 중간에는 테이블이 놓여있다.

아침 조식은 포함이 안되어 있고, 원할시 추가 요금이 있고, 아니면 손님용 주방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해먹을수도 있다. 숙소에 도착시간이 저녁 11시이다 보니 일부 자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거실에 둘러앉아 티비를 시청하는 손님도 있었다. 시설은 지난 올림픽 체육시설의 일부이다보니 약간 허름한 느낌도 있고 체크인을 한후 긴 복도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고 지나는 길에 공동 주방, 공동 화장실과 공동 샤워실도 있고 티비가 있는 넓은 거실이 안쪽에 있고 주변에 중간중간 객실들이 배치되어있다. 내부에는 개인 락커가 없고 복도에 있는데 이용요금은 1유로였고 고장난 락커도 있고 자물쇠만 가져오면 1유로가 필요없이 사용할수있는 락커도 있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군데 군데 있었고 공간이 여유가 있었기에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샤워를 하는데 더운물도 아주 잘 나왔다. 한가지, 슬리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맨발로 내부를 걸어다녀야 했고 바닥이 청소가 미흡해서그런지 금방 지저분해졌다.

복도 한쪽편에는 헬싱키 관광을 위해 필요한 큰 지도와 관광안내 책자가 다국어로 비치되어 있어서 미리 여행 준비를 하지 못한 사람은 책자들을 통해 관광을 준비해볼수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주변 공원을 산책할수도 있고 죠깅을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실수도 있다. 


따라서 이곳 스타디온 호스텔에 평가를 매긴다면 숙박하기에 우수하다는 평을 주고 싶다. 역시나 북유럽은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저렴한 숙소를 잘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만약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곳에서 숙박을 하면서 지난번 관광하지 못한 지역뿐만 아니라 헬싱키 교외지역까지 둘러보고 싶고, 스웨덴이나 유람선을 이용하여 에스토니아 탈린지역까지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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