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애 견 토 크

[애완동물] 강아지 감기!! 켄넬코프란?!

작성자권촐랑|작성시간13.03.03|조회수25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ㅎ

이번에는 환절기 관련해서 글을 올립니다 ㅎ 자꾸 얘기가 다른 곳으로 새네요 ^^;;;;

 

 

 

우리가 흔히 강아지 감기라고 알고 있는 켄넬코프. 

 

오늘처럼 갑자기 쌀쌀해지는 날에 가장 걱정되는 강아지 질병 중의 하나인데요.

 

켄넬 코프 Kennl Cough는 심한 기침으로 강아지를 괴롭히는

환절기 질병 중의 하나입니다.

 

 

강아지의 호흡기 관련 질병에는 켄넬코프 외에도

디스템퍼, 기관지염, 폐렴 등이 있는데

기온이 떨어지고 강아지의 기침이 심하면

발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에는

기침을 하고 콧물을 흘리는 강아지들이 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기침과 함께 호흡기에 이상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흔히, '감기', '독감'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사실 정확히 말해 사람의 감기와 강아지 감기는

원인균 자체가 완전히 다르죠.

 

물론 사람과 강아지가 서로에게 감기를 옮기는 일도 없습니다.

 

 

  

 

 

강아지 감기, 켄넬코프의  증상

 

 

목에서 뭔가를 뱉어내려는 듯 켁켁거리는 기침

거칠고 건조한 소리를 내며 한번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하는 기침

운동 후, 흥분했을 때 또는 목이 자극이 되었을 때(목줄을 당긴다든지)

     나타나는 기침

기침 외에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양호하고(체온도 높아지지 않고),

     식욕도 좋음

가끔 기침 후에 나타나는 구역질 또는 약간의 구토

심지어 강아지 기침 소리에 보호자가 잠을 자기 어려움

 

 

 

 

  

이와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개 전염성 기관지염, 즉 켄넬코프라고 하는데,

사람의 감기는 코, 목, 기관지 등의 호흡기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강아지의 감기, 켄넬코프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강아지 감기, 켄넬코프의   감염 원인 

 

 

켄넬코프의 켄넬kennel은 '사육장'이라는 뜻이죠.

이 켄넬코프는 주로 집단 사육장이나 애견 사육 농장 등에서 잘 발생하며,

공기 중에 전파되어 매우 빠른 속도로 다른 강아지들에게 전염됩니다.

켄넬코프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이렇게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죠.

 

 

켄넬코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접촉된 개에서

기관과 기관지에 염증을 유발하고,

임상 증상은 최소 4~5일 후, 최대 2주 정도 후에 나타나며,

대부분은 감염 후 7~10일 정도에 증상을 나타냅니다.

 

또, 완전히 치료된 후에도 수 일에서 수 주 까지는

다른 개들에게 전염시킬 수 도 있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입니다. 

 

 

 

강아지 감기, 켄넬코프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호흡기계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이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기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죠.

 

장기간의 이동, 과도한 먼지, 담배 연기, 차가운 온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환경 등과 같은 요인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켄넬코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강아지가 긴 털 때문에 더울까봐

과도하게 틀어주는 에어컨 역시 켄넬코프의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대부분 켄넬코프는 이미 감염된 개와의 접촉에 의해 발병합니다.

동물병원, 애견 미용실, 훈련소, 애견 카페, 도그쇼 등

건강 상태를 알 수 없는 강아지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주로 감염이 되죠.

심지어 감염된 개가 먼저 지나간 길을 산책할 때에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했듯이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어디서 감염되었는지를 정확히 알기는 힘듭니다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혼합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페렴이나 심각한 기관지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지 않죠.

 

그러나 어린 강아지들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기침에 의한 체력 저하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폐렴이나 심한 기관지염으로 발전하는 주요 원인이 되며,

성견의 경우에도 이러한 질병에 걸려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지속적으로 기침을 하게 될 수 도 있답니다. 

  

 

 

 

 

 

 

 

 

 

출처 : 페티앙 2003년 11_12월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