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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합격후기

[합격후기] 홀리데이 인 성북 합격후기입니다.

작성자박현준 매니저|작성시간10.08.24|조회수14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는 운이 좋게 홀리데이인 성북에 붙게된 김○○ 이라고 합니다.
수요일날 서류전형 합격했다며 듣고 금요일날 10시20분까지 오라고 하시더군요
집이 멀지만(약1시간 40분가량-_-) 저는 제일 먼저 도착했습니다. 일단 명찰을 달고 대기하며 기다리
고 있었죠. 날씨는 정말 찜통 더위웠지만 저는 정장을 이쁘게 다려입고 구두도 뻔떡꺼리게 닦아신고 
면접장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한올도 나오지 않은 쪽머리도 열심히 하고 갔죠. 땀때문에 인지 도착했을때 머리한올이 나와서 결국 근처서 스프레이 사서 다시 붙였어요-_-)

예상과는 달리 면접에 온 분들은 세미정장에 조금은 자유스러운 분위기로 오셨더라구요. 대기실에서 
어색하게 서로 인사를 나누며 4명이 한조가 되어 그룸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저희가 첫 팀이였고 
끝나고 나오니 여러분들이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처음에 들어갈때 부터 의자에 앉는 것 까지 김나경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철저하게 따랐습니다. 
'앉으세요' 라는 말에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는건 저뿐이였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은 너무 긴장을
하셔서 깜빡 하셨나봐욤)

그러게 시작된 면접관님이 3분 계셨는데 예리한 눈빛의 여성분, 남성 2분 이렇게 계셨습니다. 
질문은 사람마다 조금 씩 달랐습니다. 

1번분. 우리호텔에 대해 하는것 말해보세요
2번분. 호텔리어가 되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3번분. (저의 번호) ○○씨 꿈이뭐에요? - 답변은 호텔리어라고 말하며 덧붙여 지원동기를 이야기했죠
4번분. 비슷하게 지원동기를 물어본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긴장상태였던지라 저에게 하셨던 질문은 정확히 기억나는데 다른 질문은 생각나는데로 적
을께요

저에게는 
1. 영어교육과 인데 왜 호텔에 지원했죠?

[중략]
8. 자기 성격의 장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전체질문)

그밖에도 다른 분들에게는 호텔경력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어요
다른 분들은 다들 호텔에서 경력이 있으시더라구요 그것도 해외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일하시고 어느 다른 분은 캐나다로 호텔 인턴쉽을 다녀오셨더라구요. 또 다른분은 완전 높은 영어점수와 영어 통역쪽에서 일하시고 암튼 스팩들이 다들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_-; 영어교육과 출신에 호텔경험이 하나도 없었죠 
그래서 저에게는 호텔 경험에 관한 걸 물어보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저는 저의 장점을 잘 이야기 하면서 학원에서 트레이닝 받은데로 정말 열심히 실천했어요

경련 일어날 정도의 네버엔딩 미소 (치아 마구 보여주며) 절대 손을 움직이지 않으며 아이컨텍트를 하며 자신감 있게 말하는 태도등 나경선생님 수업시간에 배웠던 매너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실천했어요.

사실 제가 말할때 어떤 면접관 님께선 날카로운 눈빛으로 저를 보셨지만 (사실 좀 쫄았지만 절대 티내지 않고 방긋방긋)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답니다. 

제 생각엔 처음에 예리하신 여자분은 계속 저희들의 태도를 관찰하시고 적으시는 것 같았어요.
그분 께선 질문은 안하셨어요 

그리고 구영주 선생님께서 면접 모니터링 할때 조언해주신거 생각하면서 (제가 모니터링때 긴장해서 평소의 밝은 모습이 안보인다고 좀 밝은 이미지로 표현하라고 하셨거든요) 그 밝은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임했죠.

그리고 영어 말투나 억양등도 구영주 선생님이 지적해주신거 고치려고 노력 많이해서 아주 자신감있게 말했습니다. 

저는 면접의 시간이 하루 반 정도 있었는데 갑자기 급해서 뭘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때 첫째 자기소개서와 지원동기 위주로 꼼꼼히 체크하고 그동안 배운걸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입으로 말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호텔조사는 기본이구요 (저한텐 그 질문이 안 들어왔었지만 준비를 해가니 긴장이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그 질문을 받은 지원자가 말하는걸 보고 '난 더 아는데'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었어요)

항상 난 준비가 덜 된거 같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희가 학원에서 배우는거 진짜진짜 엄청난거에요
정말 저희는 일단 코하생이라는 것 부터가 차별화 되더라구요.

사실 제가 인터넷으로 정말 좋은 물건을 사도 후기한번 귀찮아서 안올리는 스탈인데 후기는 난생 진짜 처음이에요 -_-; 

제가 합격소식을 받고 면접관님과 이야기를 하며 합격요인에 대해 듣게되었는데 (이것또한 참 감사한 일이죠) '○○씨 면접 준비 참 준비 많이하셨더라구요, 키가 커서 눈에 확 띄었어요, 올림 머리 이쁘시더라구요,' 라고 해주셨었요. 제가 호텔경력이 없었음에도 저를 정규직으로 뽑아주신건 저의 자세나 열정과 자신감 그리고 가능성 을 봐주신것  같아요. 

전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끝까지 노력했거든요.

사실 제가 이렇게 후기를 올릴 만큼 잘난 것도 아닌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결론은
1. 일단 학원에서 공부하시는 거 자체가 준비에요 (하루도 수업빠지지 말고 참석하시면 정말 배우는게 많아요)
2. 그리고 자신감! 앞서 말했듯이 이걸 보고 계신 코아생들은 벌써 준비가 되신거에요

앞으로 들어가서 해야할 고생이 더 많겠지만 일단은 너무 기뻐요 :) 
우리 코하(KOHA) 출신 호텔리어들끼리 많이 알면서 서로 도와주고 다 같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귀찮게 전화해도 항상 절대 답문 꼭 해주시고 연락해주시는 우리 주영쌤, 처음엔 연애인인가 쫌 플레이어 같은 이미지여서 (좋은거에요 세련됬다는의미) 이렇게 정있고 의리있으신 분인지 몰랐어요. 알고보면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른 은근 섬세함과 학생들에 대한 열정 높으신건 코하생들 다들 아시죠 ㅋㅋㅋ

그리고 따뜻한 카리스마 구영주 선생님. 항상 편안하면서도 꼼꼼한 가르침. 항상 배려해주시면서 조언해주시는 그렇지만 너무 정확한 체크.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선생님 수업은 알차고도 재밌었어요. 얼른 자리잡고 쿠폰 연락드릴께요 ㅋㅋㅋ

우리 나경선생님! 너무 재밌으시고 싱그러운 미소! 하지만 역시 따뜻한 카리스마. 트레이닝 할땐 엄청 엄격하신데 평소엔 늘 항상 친언니처럼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매력쟁이 선생님 
선생님의 유머 너무 좋아요ㅋㅋㅋ  날카로운 매너 트레이닝 수업 면접에서 빛을 바랬습니다. 

또 철저하면서도 정확하게 f&b 부서에 대해 가르쳐주신 임지연선생님. 칵테일 만들때 너무 재밌었어요 그날의 대낮부터 취한 파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서비스에 관한 개념을 잡아주셨던 수업들 알찼습니다. 

또 늘 항상 언니같이 편안하게 많은 질문에도 늘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박미영 선생님
지금은 코하를 떠나셨지만 선생님에게 객실에 관한 것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려요! 객실용어 많이 외워서 잘 써먹을께용 

그리고 저의 매니저 님이셨던 강민수 매니저님, 처음에 등록할때 집요한 저의 질문과 상담에도 잘 받아주시고 늘 볼때마다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하는 164기 정말 우리반 분위기 최고였는데 지금도 학원다닐때가 그리워요
정말 최강분위기를 자랑하는 우리반 동기들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 어딜가서도 성격좋다는저도 완전 묻힐정도로 -_-성격 다들 너무 좋고 매일 웃느라 정신없었던 학원생활 ..제가 164기의 일원이였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처음에 고깃집에서 불태웠던 그 열정 앞으로도 쭈욱! 항상 인연 이어나가요

부족한 후기 그리고 아직 너무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셧길 빕니다.
우리 코하생들 다들 잘 될꺼에요! 꼭 믿으세요!

그리고 주영쌤 후기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선생님 휴가중에도 제가 귀찮게했음에도 엄청 신경써주신거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ㅠ )
저 근데 진짜 집에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쓰고 있는거랍니다. -_-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감사하고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한국호텔교육원 KOHA 홈페이지에 더욱 자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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