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2번 춘삼이가 헤엄치는 모습을 찾으셨나요? 인간의 감금과 착취에서 해방되어 귀향 10년차가 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를 만났습니다. 2013년 7월 야생방류 당시 등지느러미에 숫자 2번이 동결표식된 춘삼이는 오늘도 다행히 바다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16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앞바다에서 핫핑크돌핀스가 만난 남방큰돌고래들입니다. 이 돌고래들이 언제까지나 제주 연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과 생태법인 제도 도입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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