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4부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에서는 캐나다 마린랜드 등 수족관 시설에 갇힌 고래와 돌고래들, 전시와 공연을 위한 해양동물의 잔인한 포획과 감금 및 착취의 문제, 숨겨진 진실을 알아버린 전직 해양동물 조련사, 그리고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고래사냥을 정당화하고 있는 덴마크령 페로제도의 충격적인 실상, 기후위기 시대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해양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고래의 역할까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고래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슨 행동을 해야 할까요?
*고래와 나 다시보기 https://programs.sbs.co.kr/culture/whale/vod/80573/2200051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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