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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문화/의례

데바나가리 모음과 자음

작성자현우당 법오|작성시간12.06.23|조회수1,694 목록 댓글 0

 

 

Nāgarῑ라고도 함.

산스크리트·프라크리트어·힌디어·마라티어를 표기할 때 쓰는 인도 문자.

굽타 문자로 알려진 인도 북부의 금석문자에서 발전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도의 모든 근대 문자체계의 모태인 브라만 문자에서 유래했다.

7세기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모양이 완전히 갖추어진 것은 11세기부터였다. 글자 위에 수평으로 기다란 획을 긋는 것이 특징인데, 오늘날에는 글자마다 따로 획을 긋지 않고 글을 다 쓴 다음 보통 위에다 1줄로 이어진 수평선을 길게 긋는다.

데바나가리 문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나가며, 48개의 자모(자음 34, 모음과 이중모음 14)가 쓰인다. 이 문자가 원래 자모문자에서 유래했더라도 실제로는 음절문자이며, 자음 뒤에 다른 모음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각 자음 뒤에 짧은 '아' 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옛날에는 모음을 나타내는 문자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종종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힌디는 데바나가리 문자로 표기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힌디를 접할 때 이 데바나가리 문자를 보고, 그림문자다 또는 빨랫줄문자 라고 표현을 한다.

그리고 배우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사실 위의 데바나가리 문자만 알면, 힌디는 배우기가 무척이나 쉬운 언어이다.

특히나 어순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말과 같아서 진도를 쑥쑥 나갈 수 있다.

데바나가리를 외울때는 영어 표기를 함께 외우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다.

힌디의 경우에는 위 데바나가리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힌디 발음을 영어로 표기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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