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가장 잘 어울리는, 제자리가 따로 있는 법~!!
조명등도 마찬가지! 집안의 각 공간에 잘 어울리는 조명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조명등이 따로 있답니다.
참고하셔서 공간에 따라 조명등을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_^
1. 거실
거실은 활동 시간이 많은 공간이라 복합 조명이 좋아요.
전체 조명인 천장 조명등 외에 부분 조명등을 더하는 거죠.
플로어 스탠드를 두면 입체적이고 분위기있게 만들 수 있어요.
스탠드 옆에 그림을 걸어 스포트라이트로 사용해도 좋고,
편안한 의자를 놓아 휴식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더 아늑하게 하려면 빛이 천장을 향하는 벽등을 이용하세요.
2. 현관
주로 사람을 감지해 자동으로 켜고끄는 조명등을 사용하는데,
너무 자주 켜지고 빨리 꺼져서 오히려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현관에 자주 불을 켜지 않는 다면 현관의 천장 조명등보다는
현관문 맞은 편에 벽등을 달면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현관 근처의 벽등은 거실의 부분 조명 효과도 낼 수 있어요.
3. 주방
주방에는 조리대 쪽에 작업용 조명등을 추가로 사용하세요.
전체 조명등은 3백lux 이상, 작업용은 7백lux이 적당합니다.
빛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 위쪽으로 설치하세요.
식탁 위에는 길이조절이 가능한 팬던트형 조명등이 좋아요.
노란빛이 나오는 조명등은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합니다.
눈이 부시거나 식사할 때 불편하지 않게 높이를 조절하세요.
4. 침실
부분 조명등을 두면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침실의 조명등은 주로 침대 옆의 사이드 테이블에 올려두는데,
테이블 조명등의 빛이 위아래로 은은하게 퍼지는게 좋아요.
4평 크기의 침실에는 60w 밝기의 조명등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5.욕실
욕실의 조명은 보통 천장에 조명을 다는 경우가 많은데요,
천장보다 거울 위에 달면 욕실이 더욱 밝아 보이게 해줍니다.
조명등을 거울 위가 아닌 곳에 달면 그림자가 생길 수 있어요.
욕실에 사용하는 조명등의 밝기는 30~60w 정도가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