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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당신

작성자toynbee(김두산)|작성시간26.06.1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어느날 목포에 눈물 이라는 노래가 전자 바이올린 으로 흘러나오는 선율에 매료되어 후암동 어느식당에서 아람양을 만나게 되었고 일본에서 날아왔다는어느 교포 펜의 즉석 선물에 감동도 받았었는데 소식이 요원하여 매일처럼 카페 언저리를 배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랜세월 투병중이라니 가슴이 쓰리도록 아플뿐이다. 세월이 20년은 넘게 흐른것 같다. 스쳐도 억겁의 인연이라고 했는데 추억의 장으로 넘겨야 한다는것이 너무 슬프다.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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