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의 Cross Tie-bar (크로스 타이 철근)
Cross Tie-bar 용어 해설 Tie란 묶다, 붙들어 매다, 결합시키다, 연결하다, 속박하다, 구속하다,등의 의미로 해석된다. 철근에서 2개 이상의 철근을 붙들어매거나 연결하는 철근을 Tie-bar라고 하는데, 보의 늑근(스트럽,stirrup), 기둥의 띠철근(hoop), 크로스 타이철근(Cross Tie-bar ) 등이 Tie-bar로 분류된다. 기둥철근에서 cross tie-bar란 4개 이상의 주철근이 배치되어 있을 경우, 띠철근(hoop)으로 직접구속되지 아니한 중앙부 철근을 횡방향으로 직접구속하기 위하여 배치하는 보강철근이다. 일반적으로 크로스타이 또는 타이철근이라고 부른다.
Cross Tie-bar의 기능 1. 소흘히 할 수 없는 사인장 철근이다 띠철근(hoop)으로 직접구속되지 아니한 중앙부 주철근을 직접구속 함으로써 연직하중에 의한 기둥의 중앙부 횡방향 변형(경사전단파괴)을 억제한다.
2.기둥의 취성파괴 방지 배치된 중앙부 주철근이 항복점 까지 재기능을 발휘하게 함으로써 기둥이 순간적으로 파괴되는 현상(취성파괴)을 막아준다.
Cross Tie-bar의 시공방법 기둥철근에서 cross tie-bar의 설치 목적은 띠철근(hoop)으로 직접구속되지 아니한 중앙부 주철근을 직접구속하기 위한 보강철근이다. 따라서 아래 그림과 같이 주철근을 감아서 조립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설계기준이나 경제성 또는 시공성 등을 감안하면 모든 주철근을 cross tie-bar로 직접구속 할 수는 없고, 주철근을 몇 개씩 건너뛰어 cross tie-bar를 배치하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띠철근을 감아서 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cross tie-bar에 대한 최소 피복두께는 확보되어야 하며, 주철근의 유효깊이도 확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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