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요일]
🎋6월의 향기🎋
6월에는
길에 늘어진 신록의 푸르름에
희망의 눈을 뜨게 해주세요
바람이 불고 간 자리
노랗게 물든 보리피리는
향기의 노래를 느슨하게 부르고
낮은 담 위로 햇살이 다가와
옹기종기 모여있는 방아는
보랏빛 꽃잎 길고 둥글게 틔우며
마음을 더욱더 향기롭게 만듭니다
피아노 소리가 심장을 두드리는
유월의 설렘, 추억의 흰 건반 위로
붉은 장미의 웃음이 곱게 들리면
생의 선율 따라 여름은 시작됩니다
그래요. 삶은 그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거예요
복잡하게, 정확하게, 독단적 보다
단순하게 가볍게 내려놓고 비워가며
6월은 사람의 향기가 촉촉이 내리는
여름날의 첫 시작이었으면 좋겠어요.
- 김 해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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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6월의 신랑 신부 / 시 장화순/ 시낭송 김혜정💚 https://youtube.com/watch?v=IjCkILfkDaQ&si=Zs7IHO4zYFeUpkjf
조금씩 지쳐가는 6월의 셋째주 목요일 아침입니다~~!!
초록이 짙어져가는 6월도 어느덧 중반을 넘겨 마지막을 향해 쉼없이 달려가고 있네요~~ '세불아여(歲不我與)' 라고 세월은 나와 더불어 있지 않고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이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항상 반복되는 일상을 행복과 보람으로 채우는 소중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hoon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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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사람💖🎶
https://youtu.be/8T4zkewky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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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Angels - Taylor Swift - Trouble🌹🎶 https://youtube.com/watch?v=mCFiCZXN7-4&si=UuWV8N3-LbYWbI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