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요일]
🌺 접시꽃 🌺
여름 초입에 오시는 당신
지난날 숨결이 닿은 곳에
주홍 분홍 하양 빛깔의
사연을 피워 놓습니다
멀어진 날들은
소리 없이 흐느끼고
머물다간 자리 돌아보면
어느덧 꽃물 든 가슴이
하느작 하느작 잔물결 칩니다
뙤약볕보다 뜨거운 날들의 사랑
햇볕 한 줌 한 줌을 으깨어
소담스레 차려 놓은
고결한 마음결이 향기롭습니다
부챗살처럼 퍼지는 눈부신 사랑
가만히 그 이름을 부를 때면
사랑의 손길로 한발 앞서
반기는 당신입니다.
- 주 응 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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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접시꽃 사랑 / 시:백승운 / 낭송:박영애💖 https://youtube.com/watch?v=gh5hqXpyZN8&si=TCW5Hu7kPw1e7T9l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6월의 넷째주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6월의 태양 아래 싱그런 초록처럼 한 주를 산뜻하게 시작하시고, 기분좋은 일들과 더불어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랑과 행복속에서 신바람나는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hoon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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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 접시꽃💖🎶 https://youtube.com/watch?v=DsUQaWoCXTA&si=P6yKtFWfRdqqDH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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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 Viva La Vida (Live In São Paulo)🌹🎶
https://youtu.be/HosW0gulI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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