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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작성자푸른하늘(송파)|작성시간26.06.08|조회수3 목록 댓글 0

월요일 아침 / 윤보영

차 막히지
버스와 지하철까지 복잡하지
모두가 바쁜 월요일 아침입니다

하지만 저는
월요일 아침마다
먼저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대 웃는 모습 먼저 보고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내 그리움 속 말입니다

들리지 않고 지나치면
일주일 내내
답답한 일상이 막아서기 때문에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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