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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차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

작성자mary|작성시간26.06.12|조회수32 목록 댓글 0

작성자 : 사무처작성일 : 2026-06-08조회수 : 200

2026년 6월 4()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횡성 풍수원성당에서 춘천교구와 원주교구 공동 주관으로 성체 현양 대회가 열렸습니다.

(보편교회의 전례력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본래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에 의무 축일로서 지내는데우리나라에서는 사목적 배려로 주일로 옮겨 지냅니다.)


이날 성체 현양 대회에는 2200여명의 신자와 100여명의 사제들이 참석해 성체신심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된 1부 미사는 원주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주교의 주례와 강론춘천교구장 김주영(시몬주교와 의정부교구장 손희송(베네딕토주교 및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거행되었습니다특별히 의정부교구장 손희송 주교는 교구청 사제 10명과 함께 성체대회에 함께하며선친의 고향인 풍수원에서의 성체신심을 기리는 행사를 더욱 빛냈습니다이어지는 2부 성체행렬은 미사가 거행된 야외 강론마당에서 성체동산까지 이어졌으며이후 성체강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례 및 강론을 맡은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우리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하느님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성체성사는 생명이자 길이며 진리인 예수를 기억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하여 말하였습니다.


풍수원 성체현양대회는 강원도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성당에서 1920년부터 개최해 왔으며한국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려 와 올해로 103번째를 맞았습니다신앙의 삶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간 만남을 이어가는 자리로 발전해, 1996년부터 춘천교구와 원주교구가 공동으로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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