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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기또래 엄마집에 세명이모임갖었는데 퇴근후 마나님과 애기들 모시러왔다가
간만에 남편들도 모였다고 찜닭에 술한잔씩하고 ^^
모유수유하면서 술 입에데지도 않았는데 한엄마가 딱 맥주 한잔씩만 하자고하자고
(2시간 지나 수유해도된다면서...ㅎㅎ) 꼬임에 넘어가
맥주 딱 한자 했는데 그맛이 꿀맛이더라구요 ㅋㅋㅋ
임신해서 부터 지금까지 거진 2년 다되가도록 술 입에도 안대고 살았는데.... 아이낳고 나면 예전 젊은때 제자신은 버려지게 되는거같아요^^
엄마아빠들이 좋아하는걸 아이들도 아는듯 마냥신나하고^^
집에 와서 완죤 피곤했는지 꽤꼬닥~~~~ ㅋㅋㅋ
작성자
안산/구효진
작성시간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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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애들 젖먹이면서 조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애들이 엄마가 이렇게 조심하면서 자기들을 키웠다는 것을 알면 엄마 속상하게 하는 짓을 못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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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복하시겠네요...요즘남편분들은 어찌나 가정적이고 잘해주시는지...우리때만해도 그런걸몰랐는데 늘행복하시고 애기건강하게 잘기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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