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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편한 마음입니다. 커튼 주문받은거 완전히 넘겼거든요. 어제 설치를 하러갔는데 길이가 짧드만요. 에고에고... 해서 부랴부랴 길이를 늘렸어요. 근데 더 이쁘게 나온 것 같아요. 이번에 느낀건 재봉은 정말 마음이 중요하다는거!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뭘 하려고 하니까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재봉에서도...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봄을 시샘하는 반짝추위가 있다고 하는데 밤에 나가보니까 무지 포근하더라구요. 어느순간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3.07
  • 답글 미싱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참 잘도 알죠? 작품을 만들때마다 느껴져요~~ 몸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작성자 수원홈스쿨 작성시간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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