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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대로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어제 늦잠잔 막둥이도 일어나자마자 어린이집 간다고 해서 보내고..위에 두아이들도 챙겨서 일찍 갔고...모처럼 집이 조용하네요...집에서만 있던 중학교 입학한 딸내미 학교서 수학첫시간해보고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네요...지가 원해서 하는거니 잘 따라가겠죠? 영어랑 수학 두과목수강신청했어요..이제 본격적으로 쩐이 새고 있어요..둘이 학원비가 만만찮아요..저도 맘다잡고 새로이 재봉틀 돌려봐야겠어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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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참 안산친구한테 들으니까 선생의 자격을 포기한 샘들도 있대요. 수업시간에 수업은 안하고 학원에서 배웠으니까 그냥 넘어간다거나 영화를 틀어놓고 고개를 못들게 한다거나 등등. 감점제때문에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참 여기는 비평준지역이거든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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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애들 사교육을 안시킨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게 있어서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전 아직 수학은 제가 봐주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학원을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선행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