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꼬맹이누나 도시락이라 어제 도토리묵을 쑤었어요. 제법 양이 많아서 넓은 솥에서 하면서 맛있게 될 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 성공했어요.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많이 찰랑거리고 간도 적당하고 - 아침에 썰면서 혼자 무지 뿌듯해했어요. 애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저희 애들은 묵밥해달라고 하는데 어제 한건 별로 남은게 없고 나중에 다시 해야할 것 같아요. 도토리묵은 남으면 길게 썰어서 말려 놓으면 또다른 별미로 먹을 수 있어요. 삶아 불려서 먹으면 더 쫄깃거리거든요. 오늘 애들시험인데 시험이 문제가 되는건 그것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자세인 것 같아요. 비교하지 말고, 모자라는 부분을 파악해서 채워주는게 제일 중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09
답글완전 대단하십니다./.내가 완전 조아라하는 근데...언제 제주오심 싸오세용.,..밥 쏘꼐용..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03.09
답글옆에살면 가서 살림하는거 배우고 싶어요...말만 14년차지 아직 못하는거 너무 많아서요..울딸도 오늘 수학시험있어요...요시험으로 수학은 상 중 하 반으로 나눈다고 하네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3.09
답글선미님은 정말 못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나중에 직장쉬면 찾아가서 이것저것좀 배워야겠네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