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을 키우다보니 내 시간은 어디를 찾아봐도 없더니 큰애 둘째 학교가고 드디어 막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남으니 이 많은 시간을 주체를 못해 배우고 싶은걸 다 등록을 해 버렸어요.욕심도 많죠? 그러다 보니 벌써 한숨이 나오네요.혼자 자책도 합니다.내가 미쳤지!!하지만 열심히 살아온것만큼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도 있을거라고 다짐도 해 보고요.좀 컸다고 큰애,둘째도 많은 도움을 주네요.오늘도 자책과 다짐을 번갈아 하면서 하루를 다 보냈네요.내일은 일요일이니 고민도 다 떨치고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아야겠습니다. 그럼 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작성자천안(배주영)작성시간10.03.13
답글엄마한테도 엄마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애들한테 심어줄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로서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들은 해줘야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애들이 불안해하거든요. 애들이 집에 있을 때는 신나게 놀아주고, 없을 때는 자기만의 시간을 꼭 즐기세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14
답글열심히 하다 보면 길이 보이더라고요~~~ 바쁘시겠지만 잼나게 만들어가요^.^~~~작성자천안/소잉티쳐/구현희작성시간10.03.14
답글저도 막둥이 작년에 어린이집 보내고 제시간을 갖게 되어서 작년부터 바느질 다시 시작했었어요...작년에는 저도 욕심내서 해보고 싶던거 다 조금씩 해봤어요...열심히 해보세요 화이팅!! 요즘은 위에 아이 둘이서 번갈아가며 학원을 가니 저녁시간도 안맞고 따로 따로....저녁에는 정신이 없네요..!! 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3.14
답글흔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작성자소잉카페_ΡТ작성시간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