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화요일입니다. 해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람이 다소 차갑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황사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오후에 꼬맹이랑 꼬맹이누나를 데리고 체육관에 물을 뜨러갔었는데 오는 길에 꼬맹이가 응가가 마렵대요. 근처 화장실도 없고 - 해서 산으로 올라가서 누게 했어요. 그리고 낙엽으로 잘 덮어줬어요. 애들 키우다보면 별의별일이 많다고 하는데 이런 일은 또 처음이네요. 그보다 여자애들만 키우다 남자애를 처음 보는데 혼자 소변을 보게 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올해는 꼬맹이 혼자 쉬하게 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16
답글전 아가는 없지만...조카가 남자아이라 몇번 뉘어줬는데...힘들더라구용..첨해봐서인지...3살땐 무조건 이모랑 쒸~~를 해야 한다고 해서 난감하더라구용....목욕도 꼭 이모랑 해야하고...ㅋㅋ4살인데 지금은 혼자 잘하네요작성자화성☆ 김언미작성시간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