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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아침이네요. 날씨는 어제랑 달리 흐리네요. 라디오에서 오늘은 춥다고 하는데 나중에 꼬맹이 데리고 나갔다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요즈음 "도토리의 집"이라는 일본 만화를 보고 있어요. 농증증장애아들의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글 속에 나온 사람들의 힘든 것에 동감이 되어 그런건지... 장애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 일본사회는 물론이고 우리 사회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집주위에 복지관시설같은게 들어선다는 소리에 내 집앞은 안된다고 반대한 사람들의 뉴스를 볼 때는 그냥 봤었는데 막상 그게 내 일이 되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 싶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3.22
  • 답글 오랜만에 모두가너무 반가웠어요 맘쓰시는게 항상 따뜻하싶니다~ 밖에나가면 바람이불어 아직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3.22
  • 답글 몇년전만 해두 요양원가서 할머니들 기저귀두 갈아주고 했는데..요즘은 왜이렇게...귀찮아졌는지...마음만은 생각하는데 실천에 옮겨지질 않네요..매번 날아오는 적십자 금액을 냈었는데..이번에 어쩌다가 못냈는데..또 날라오네요...ㅎ 이러니까 더 내기 싫어지는듯..ㅋ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3.22
  • 답글 오늘까지는 황사가 있다하니까 조심하셔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3.22
  • 답글 선미쌤은 마음도 천사표~~~
    자식키우는 엄마들 마음이라 더더욱 동감이 가는것 같아요.
    도와주진 못해도 방해만은 참아야 하는데..
    작성자 수원/홈스쿨 작성시간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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