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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깠더니 손에서 냄새가 나네요. 장갑을 끼는게 불편해서 그냥 했거든요. 다행히 전 은행을 맨손으로 만져도 가렵지 않아요. 어머니가 몸이 안좋으시면서 미뤄뒀던 일 중 은행까는게 있어서 오늘 하고 왔어요. 오전에 한시간정도 밭에 가서 냉이를 캤는데 제법 양이 되더라구요. 내일 아침에 살짝 데쳐서 무치려구요. 몇개는 남겨서 된장찌개에 넣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오후에 집에 와서 신랑면티 재단해놓은거 부랴부랴 박아서 만들어줬어요.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재봉은 급하게 하면 좀 어설프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3.28 -
답글 선미샘님 옷만드신게 너무예뻐요 방금구경했어요 부럽고 해보고싶네요~서울로 배우러갈야 할까봐요 편한밤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3.28